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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게좋아
오늘만은 클린하게 먹기로 다짐했다. 어제 떡볶이를 먹었기 때문에. 연두부도 먹고싶었는데 아침에 배가 터지면 안되기에 닭안심살로 참았다. ㅎㅎ색감 이뿌다. 그릭요거트 위에 망고, 딸기 먼저 올리고 그래놀라 양껏 뿌리고 그 위에 카탈리나크런치 올려줬다. 러브크런치 피넛버터맛 진짜 꿀맛이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러브크런치 너무 맛있어. 저 망고도 시원하고 달달하고 너무너무 맛있어어어 냉동딸기도 왤케 맛있는지 모르겠다. 딸기는 달지 않은 편인데 완전 상큼상큼 그릭요거트에 너무 잘어울림 냉동딸기랑 냉동망고는 그릭요거트 필수템!! 카탈리나크런치 초코렛 피넛버터맛 진짜 맛있더라! 이상한 단맛 안나고 넘 맛있었다. 이것도 내 최애로 등극!! 저번에 초코 바나나 맛은 이상한 단맛 나서 안 먹을 예정^^ 그냥 먹기 심심..
집에서 연수 듣는 날.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그릭 요거트를 준비했다 . 드디어 오늘 그렇게 원하던 사과에 아몬드잼을 올렸다. 사과는 많이 많이~~ 아몬드 잼은 두 스푼~~ 음..? 저번에 먹었던 그 맛이 안난다.. 아몬드 잼이 이렇게 짰었나ㅠㅠ 내가 아몬드 잼을 좀 많이 넣긴 했다..ㅎ 과유불급인가 그래도 사과가 넘넘 맛있었다. 잼은 좀..미스였다.. 시나몬 토스트 크런치는 내가 안 좋아하는 인공적인 단맛이었고 키스마이키토 그래놀라는 맛있었다. 먹어본 것중에 제일은 아니었지만..ㅎ 이름 겁나길다. 줄여서 와사크래커 여기에 한번 올려서 먹어보려고 가져왔다. 두께감이 꽤 있다. 올려서 먹는데 아무맛도 안나는 과자구만ㅋㅋㅋ 씹는맛이 있는데 락앤락 통에 넘 오래 담아뒀는지 조금 눅눅해져 있었다. 그래도 다같이 ..
기분 좋은 월요일 ㅎ.ㅎ 그릭요거트에 각종 토핑 먹을 생각으로 기쁘게 일어났다ㅋㅋ.. 아침에 사과랑 아몬드잼이랑 먹고팠는데 사과 없다… 양이 좀 적어보인다. 오늘의 그릭요거트도 망함^ㅗ^ 꾸덕이 아니라 질퍽한 그릭요거트ㅜㅜ 우유 바꿀거야.. 그래도 먹다보면 꿀맛이다. 그릭요거트를 토핑 맛으로 먹으니까ㅎㅎ 블루베리, 프로그래놀라, 카야잼 다 섞어서 먹는데 진짜 꿀맛이었다ㅜㅜ 카야잼 신의 한수 망고는 어쩜 이리 상큼달달할까.. 카야잼이랑 그래놀라랑 과일들 조화 미쳤다 ㅠㅠ 그릭요거트만 좀 더 꾸덕했다면 완벽했을텐데..ㅎ 정신없이 먹다보니 카야잼이 부족해서 한 숟갈 더 추가~~ 미주라 토스트에다가 발라먹으니 더더 맛나>_< 미주라 토스트에 발라먹다가 또 부족해서 토스트 부순거랑 그래놀라 추가해서 맛나게 비벼 ..
오늘 아침에 내 배에서 꾸륵꾸륵 거리는 소리 때문에 잠에서 깼다. 금요일쯤부터 있던 장염기+어제 먹은 불족발의 여파인가.. 와 진짜 심각한 소리가 나더라 배고파서 나는 꼬르륵 소리 말고도 다른 소리가 이렇게 크게 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아침부터 크게 전투를 치른 후 엄마한테 쌀죽 만드는 법을 알려달라고 하고서 만들었다. 쌀죽 만드는 방법은 굉장히 쉽더라. 1. 쌀 두 주먹을 물에 세 번 정도 헹군다. 2. 물을 적당량 넣고 30~40분 정도 불려 놓는다. 3. 불 위에 올리고 물이 끓으면 약한불에서 쌀이 눌러붙지 않게 저어가며 익힌다. 나는 국물이 많이 먹고싶어서 물을 왕창왕창 넣었다. 수분 손실이 상당하기 때문에 내 근육량 꽤 날아갔을 거니까 물 많이 마셔줘야 돼ㅠㅠ 밥 양이 꽤 많아보이는데 죽..
오늘 배 상태가 좋지 않다. 어제부터 그랬는데 요거트를 많이 먹어서 그런가 아니면 대체 뭐 때문인가.. 하지만 난 오늘 아침도 그릭요거트를 먹는다^_^ 36시간 동안 치즈메이커에 뒀었는데도 그릭요거트가 막 꾸덕하질 않아서 슬픈 아침이었다. 그래도 맛난 토핑들을 보며 위안 삼아야지. 토핑 양 적절..한거 맞지..? ㅋㅋㅋㅋㅋㅋㅋ 맨 아래에 러브크런치를 깔아주고 러브크런치 위쪽에 그래놀라바를 잘라서 두 개 넣었다. 위에는 차례로 냉동딸기, 냉동블루베리, 초코바나나 크런치 이게 아이허브에서 특가 떴을 때 산 그래놀라바 성분이 좋진 않아보인다. 200칼로리 지방 15g 중 포화지방이 1.5g인게 그나마 다행인가? 식이섬유 6g 단백질 7g 그냥 그렇네 옆모습 딱 봤을 때 질퍽거리는 그릭요거트의 질감이 느껴지네ㅜ..
너무 비싼 그릭요거트.. 100g에 4,000원 이렇더라. 그래서 손이 많이 가지만 직접 만들게 됐다. 우선 준비물은 요거트 메이커, 치즈메이커, 서울우유, 액티비아 이 네가지다. 요거트메이커 없이 전자레인지나 밥솥으로 만들기도 하던데 난 요거트메이커 이용! 그리고 재료는 서울우유에 액티비아가 가장 실패 없다고 들어서 샀다. 서울우유와 액티비아는 실온에 두고 미지근한 상태여야 그릭요거트가 잘 만들어지니까 잊지 말고 실온에서 찬기운을 빼고서 만들어야 한다. 그릭요거트 만드는 순서는 크게 1. 요거트메이커에서 숙성 2. 요거트를 냉장고에서 굳히기 3. 치즈메이커에서 유청분리 이렇게 나뉜다. 생일 때 친구가 준 요거트메이커 내가 다이어트하면서 그릭요거트 만들어 먹고싶다고 노래를 불렀더니 딱 사주더라ㅎㅎ 센스있..
어젯밤에 고민 많이 했다. 내일 아침은 그릭요거트에 토핑 무슨 조합으로 할까.. 그냥 생각나는 거 다 때려넣기로 했다ㅎㅎ 오늘은 토핑이 좀 적어보인다. 일부러 적게 넣었다. 어제는 좀 과했던 듯 싶어서..ㅎㅎ 옆에서 보면 좀 많아 보이지만 별로 안 많음ㅎㅎㅎ 오우 아주 적절하게 배분된 토핑 양 크런치 하나 먹어봤는데 단 맛이 하나도 없고 담백하더라. 맛 괜찮은데 그릭요거트랑 먹을 땐 알룰로스나 시럽 뿌려야될 듯 오늘의 그래놀라는.. 맛이 별로 안났다. 키스마이키토 코코넛, 아몬드 그리고 피칸 맛은 내 취향이 아닌걸로~ 이전에 먹었던 것들은 입에 넣자마자 오!! 너무 맛있어!! 이랬었는데 오늘은 음?? 이랬음 나쁘진 않지만 막 맛있지도 않음 건조무화과 많이 달 줄 알았는데 딱 알맞게 달아서 너무 좋았다. ..
오늘도 눈이 번쩍 떠졌다. 맛있는 그릭요거트에 토핑을 먹기 위해! 그릭요거트는 치즈메이커에 24시간 숙성해뒀는데 그리 꾸덕하진 않았다. 역시 36시간이 딱 좋은 것인가. 빨리 먹고 싶어서 그냥 먹었더니..ㅎ 그래도 똑같이 맛있긴 하다. 하…오늘도 너무 기대되는 비주얼 넘나 맛있어 보여ㅜㅜ 그릭요거트 양에 비해서 토핑의 양이 좀 많아 보이긴 한데..ㅎ 원래 토핑은 듬뿍 듬뿍 넣어야 맛있는 거지~~ 네모네모 뿌려져 있는게 카탈리나 크런치인데 진짜 맛있다..!! 그냥 과자여 과자ㅜㅜ 바로 아래는 그래놀라인데 이것도 장난 아니더라. 아니 뭔 그래놀라 맛없는게 없지? 왼쪽 구석에 자세히 보면 아몬드 잼이 보인당 사과에 땅콩잼 발라먹는게 엄청 맛있대서 사과에 (땅콩과 비슷한 ㅎ)아몬드잼을 발라 먹었는데 미쳤더라? ..
아침부터 분주했다. 그릭요거트에 여러 재료 준비하느라고. 우선 그릭요거트 약 90~100g을 납작하게 담아준 후 냉동블루베리를 살짝 씻어서(안씻고 나온 냉동 블루베리가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고 앞으로 모든 냉동 블루베리를 씻어서 먹기로 했다.) 한 쪽에 담고 망고는 안 씻고 한 쪽에 담았다. 그 다음 안단잼 사과맛을 조금 퍼서 가운데에 두고 프로그래놀라를 잼 위에 뿌려줬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주라토스트 꽂아주기~ 사실..블루베리 너무 욕심내서 많이 넣었다..ㅎㅎ 그래놀라도 많아보인다고?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래는 위 조합에 들어간 재료들 원래 그릭요거트를 일찍 만들었어야 했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어제 아침에 요즘 그릭요거트를 시켰다. 어제 밤에 배송왔더라. 역시 쿠팡~! 전에 이거 100g짜리 시켜..
오늘부터 내가 원하는 대로 먹는 날이다..!! 그동안 쟁여놓은 것들 먹는 날^^ 내가 제일 먹고싶었던 건 그릭요거트에 그래놀라다. 그래서 오늘부터 딱 먹으려고 그릭요거트 미리 만들어놨다ㅎㅎㅎ 만드는 법은 나중에 따로 포스팅해야지 어젯밤에 가족 모두에게 내 그릭요거트를 나눠주고 딱 저만큼 딱 내가 먹을 만큼만 남아있었다. (다들 너무 맛있다며 엄마랑 둘째는 두번씩 먹었다. 물론 그래놀라도 잔뜩) 아 내가 그릭요거트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꿈에서 아빠가 그릭요거트를 다 먹어서 엄청 상실감에 빠진 꿈을 꿨겠어ㅎㅎㅎ 오늘은 연수 듣는 날이라서 회사에 가지 않았음에도..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됐음에도 그릭요거트 생각에 눈이 번쩍 떠졌다ㅋㅋㅋㅋ 두 달 동안 그릭요거트 못 먹은게 한이 됐나보다ㅋㅋㅋ 남아있는 그릭요거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