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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뷰티/이것저것 (10)
조용한게좋아
요즘 건조해서 몸에 각질이 자주 일어난다.이건 때를 밀어도 소용 없고로션을 발라도 조금씩 일어나는 각질은 정말 어쩔 수 없나보다. 그래서 유명한 바디스크럽을 하나 구매했다. 바로 지오마 바디스크럽 피치코코쿠팡에서 싸게 만 원대에 팔길래 재빠르게 구매했다. 올리브영에서는 삼 만원? 그 정도에 파는 것 같던데아주 싸게 구입했구만ㅎㅎ 아주 예전에 중학생 땐가 지오마 바디스크럽을 발견하고이건 뭐지 하며 몸에 물도 안 묻힌 상태로 마구마구 문질렀다가 고생한 기억이 난다.그 때는 뭔가 문질러도 개운한 느낌이 안 나서 팍팍 문지르다가 살갗이 새빨개졌었지.이제는 그런 실수 따위 하지 않을 테야 사용법스패츌러를 이용해 내용물을 골고루 잘 섞은 후 원하는 부위에 발라 충분히 마사지한 후 미지근한 물로 헹궈낸다. 내용물을 ..
브러쉬 케이스가 불편해서 커다란 정리함을 하나 샀다.요즘 왜이리 정리함만 사고 있냐ㅋㅋㅋ M사이즈를 살까 하다가큰 게 유용할 것 같아서 L사이즈로 샀는데그러길 잘 한듯!! 이것 역시 조립형이라 내가 다 조립했다.쉽고 빠르게 할 수 있어서 맘에 든다.튼튼하고 가로 23cm세로 10cm높이 24cm 12칸뚜껑도 있다. 이걸 산 제일 큰 이유가 덮개가 있어서다.브러쉬에 먼지 쌓이면 안되니까! 뒤쪽엔 브러쉬와 아이라이너, 아이브러우앞쪽엔 컨실러와 프라이머를 뒀다.진짜 맘에 쏙 든다.투명해서 한 눈에 다 보여서 금방 금방 꺼내고 원래 저것들 다 파우치에 쌓아놔서아침마다 원하는 거 찾느라 짜증났었는데ㅋㅋㅋㅋ이렇게 놓으니까 얼마나 편해 요즘 좋은 정리함이 많이 나와서 나도 모르게 하나씩 지르고 있다.이러다가 내 책상..
전부터 엄청 구매하고 싶던 립스틱 타워를 드디어 샀다.이만 이천원 대였나더 넘었던 것 같기도. 립스틱 많아지면 사려 했는데미리 구매해버렸다ㅋㅋ립스틱은 이제 차근차근 모아갈 예정 완제품이 오는 게 아니라내가 조립해야 한다. 우선 판떼기들의 앞뒷면에 붙은 보호 스티커를 다 떼준 후에설명서를 보며 조립해주면 된다.완전 간단해서 금방 조립했다. 판에 투명한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이게 붙은 건가 안 붙은 건가헷깔렸는데 다 붙어 있으므로앞뒷면 싹 다 떼주면 된다. 높이 27cm가로 18cm세로 8cm 조금씩 오차가 있을 수 있다. 이게 층마다 높이가 똑같은 게 아니고 아래서부터 2층까지만 널찍하다.3층부터는 좁고 깊어서 저 길고 얇은 립스틱 넣기에 좋다. 맘에 안 드는 립스틱은 빼버렸다.예쁜 색들로만 채워넣어야징 ..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베리가격 18,000원 점점 일교차가 심해지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입술 관리를 잘 해줘야 한다.매트립스틱을 좋아한다면 더더욱 관리 필수! 그래서 내가 구매한 건라뮤끄님이 추천한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 자몽향을 사고 싶었지만다 품절되어서베리를 샀다. 20g완전 짐승 용량이다.오래오래 쓸 수 있겠어 이런 스패츌라도 들어있다.손에 묻히지 않고 잘 바를 수 있겠군 이거 들어있는 줄도 모르고 각을 버릴 뻔했다. 스패츌라로 내용물을 듬뿍 퍼서 입술에 골고루 발라줬다.바른 후 다음날 아침에 휴지나 화장솜으로 닦아내주면각질이 떨어져나간다. 내가 내용물을 덜 발랐었는지 각질이 잘 떨어지는 것 같진 않았다.나중에 또 사용할 때는 더 듬뿍 발라줬더니 다음날에 각질이 적당히 떨어지는 듯 했다.근데 이거..
블랑블랙 화장품 정리함가격 26,000원 책상 위 마구 어질러져있는 화장품들을 정리하기 위해 산 정리함배송이 이렇게 빨리 올 줄이야다음 주 월요일에나 올 줄 알았는데 주말에 오다니.. 감동!이 날만 기다렸다. 스펙을 보면가로 47.5cm 세로 21cm 높이 11cm 집에서 쓰기 좋은 적절한 크기다. 속은 부들부들한데 먼지 겁나게 쌓일 것 같음그리고 먼지 쌓이면 잘 털리지도 않을 것 같아그래도 예쁘니까 샀다. 재봉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고급지고 크고!좋아좋아 짜잔!대충 정리가 됐다!이제야 책상이 좀 깔끔해졌네진작에 살 걸 그랬다. 아직 밖에 굴러다니는 크림 등등이 있지만 이 정도로 만족하련다. 아으 어쨌던간에 너무 말끔해져서 속이 다 후련하네 마지막은 블랑블랙 로고로 마무리
얼라이브랩 코튼 캔디볼가격 14,000원 수정화장 할 때 요긴하게 쓰이는 코튼 캔디볼사실 이거 사서 뜯어논 지 꽤 오래 됐는데 수정 화장하기 귀찮아서 잘 사용하지를 않았다.안에 다 말랐을까봐 걱정되네 뚜껑 안에 집게가 달려있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저 작은 캔디볼 안에 엄청난 액체가 들어있다.살짝만 눌러도 액이 좌르르 나옴 그런데 난 1년 가까이 방치해둬서 짰을 때 액이 줄어든 게 보였다. 이건 휴대용 케이스로 여기에 코튼 캔디볼 2-3개씩 넣어 다닐 수 있다. 무척 작다.500원짜리 사이즈! 코튼 캔디볼을 사용해보자 우선 집게로 내용물을 하나 꺼내주고 이렇게 기름기 좔좔+뭉친 파데가 보이는 코와 볼 부위를 닦아준다. 그리고 물기가 잠시 마르길 기다렸다가 바로 파데를 발라주면 된다.각질 걱정 없..
포레스트앤 원 스텝 마일드 스킨 케어 페이셜 토닝 패드가격 16,900원 몇 달 전 여드름이 많이 났을 때 동생이 추천해 준 지우개 패드60매 들어있음 동생 방에 항상 하나씩 있어서 도대체 뭔가 궁금했다. 뜯은 지 세 달 정도 된 것 같은데 자주 쓰진 않아서 아직 많다.화장을 장시간 지우지 않았거나 미세먼지가 많을 때 사용한다.매일 쓰기에는 뭔가 낭비같아서 말이다.따로 쓰는 토너도 있고 말이지 이 쪽은 부드러운 엠보면으로 얼굴 전체를 쓸어주면 된다. 이 쪽은 천연 거즈면으로 약간 까슬한데 코 옆이나 턱, 목이나 귀 뒤쪽을 쓸어주면 된다. 처음 사용할 때는 뭣 모르고 이쪽으로 얼굴을 쓸어줬다가 따가워서 죽을뻔했다. 귀 뒤쪽이나 목 뒤 쪽을 쓸어주면 이렇게 누렇게 나온다.매일 샤워하는데 왜 이렇게 더럽지내가..
닥터패커 뽑아쓰는 하루 5분 마스크시트가격 15,000원 광복절 할인인가 해서 1+1할 때 사 둔 마스크팩라뮤끄님 영상 보고 바로 샀다.난 그거 너무 자연스럽게 말하길래 광고인 줄도 몰랐다.광고였어도 살 거였지만ㅎ 사은품이 꽤 많이 왔다.마스크팩 4장이랑 손거울 2개!뭘리티 높은 손거울을 두 개나 주다니감동이얌 예쁘당 뜯어 볼까 1중 2중 3중 뚜껑이 무려 3중으로 되어 있어서 안의 에센스가 날아갈 일이 없다. 진짜 촉촉하다!시트에 에센스를 묻힌게 아니라 에센스에 시트를 담근 느낌이다.원래 에센스에 시트를 담그는 건가?모르겠다.내가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서 시트는 총 20장 들어있다. 에센스가 너무 많아서 세게 쥐면 흐른다.아주 좋아 시트는 매우 얇고 흐믈거려서 힘 주면 찢어질 것 같은 느낌뭐 웬만해서는 ..
마몽드 어성초 블랙헤드 스틱가격 11,000원 뷰티 포인트가 남아 돌길래 한 번 구매해본 블랙헤드 스틱 세안 후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블랙헤드 중심으로 스틱을 가볍게 문질러주면 된다.과연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가 얼마나 없어질까 리뷰 작성하려고 피지를 일주일 정도 모아놓으려고 했는데트러블이 자꾸 나서 4일까지밖에 버티지 못했다.코에 여드름 남ㅠㅠ 이게 스틱으로 문지른 후다.너무 과격하게 문질러서 코 옆이 빨개졌다. 잘 안 보이므로 확대샷으로 보자. 사용 전 사용 후 사진상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튀어나온 부분은 많이 없어졌다. 처음 사용할 때는 너무 부드럽게 롤링이 돼서 이게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서 세게 힘을 줬었다.그랬더니 로션 바를 때 겁나 따가웠다.부드럽다고 얕보지 말고 살살 문질러야 한..
휴족시간 세일하면 잔뜩 쟁여놓거나일본 여행가면 싼값에 잔뜩 사오는 사람이 많다.그 정도로 좋은 건가 한번 보자. 얼마 전 엄마가 일본에 갔다가 사 온 휴족시간 3*4 해서 총 12개가 들어있다. 이 안에 4개씩 들어있다. 말랑말랑하고 파스냄새가 난다.시원할 것 같은 느낌 저 튀어나온 부분은 엄청 지압되겠는걸? 엄마 발에 붙여줬다.아침에 떼면 됨 내 왕발에도 촵촵 붙여줬다. 붙이자마자 금방 시원해지지는 않는다.좀 있다보면 슬슬 시원해진다.선풍기 바람 맞으니까 약간 시리긴 했는데 참을만 했다.엄마는 선풍기 바람 때문에 너무 시렵다고 좀 있다가 떼버림 아침에 일어나서 뗐는데 흠.. 뭐가 더 나아진건지는 모르겠다.몇 번 더 써봐야 되려나붙이고나서 시원하다는 것 빼고는 잘 모르겠다. 내가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