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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게좋아
전날에 회식이 있어 차돌박이를 왕창 먹었다. 오늘은 조절을 좀 해야했다. 아침은 닭신 닭가슴살어묵바 매콤한 맛, 풀무원 한끼 연두부, 오버나이트 오트밀이다. 어묵바는 무난한 맛으로 가볍게 먹기가 좋다. 오나오는 질리질 않는다. 바나나랑 냉동과일들 넘 맛있어어 토핑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한데 이 정도는 먹어도 된다고 생각한다ㅎㅅㅎ 점심은 쿠캣마켓 시즌 1.5 도시락 오랜만에 저 닭가슴살 동그랑땡이랑 계란밥을 먹는데 너무 맛있었다. 오후 간식 견과류 저기 매일견과 블루베리라고 적혀있는데 블루베리 딱 하나 들어있었다 너무해 오후 간식2 마이프로틴 육겹바 쿠앤크맛 달디단 육겹바 이것도 희한하다. 전에 무지무지 맛있게 먹었는데 다시 먹어보니 그냥 그렇단 말이징… 친구랑 등운동 하는 날이었다. 오랜만에 운동복 입는..
시간이 너무 빠르다. 좀 있으면 9월이라니.. 벌써 추워지고 있다. 아침 기온이 18도라서 긴 팔을 입고 출근을 했다. 벌써 가을 느낌이 물씬 나서 가을 옷 꺼내놔야겠네. 아침은 어제 친구가 사준 파리바게트 샌드위치다. 다이어트 한다고 했을 때부터 종종 사줬던 샌드위치. 원래라면 한 쪽만 먹었을 텐데 무슨 심정이었는데 두 쪽 다 먹어버리고 말았다. 먹고나서 배 너무 불러서 후회했지만 이미 먹어버린걸?! 점심은 쿠캣마켓 시즌1.5 다이어트 도시락 그럭저럭 맛있게 먹었다. 사실 저번 주말에 또 너무 많이 먹었어서;; 속이 안 좋았는데 배고픈 건 싫으니까 먹었다. 오후 간식은 베어벨스 단백질바 카라멜 맛이다. 예전에 트윅스 맛 난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먹어보니까 전혀 아니다 ㅎㅅㅎ 주말에 맛있는 걸 너무 많이..
오버나이트 오트밀 호불호가 갈리던데 맛이 너무 궁금해서 만들어봤다.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먹기 전날 밤에 요거트에 재워두면 된다. 우선 오트밀 종이컵으로 1/2~2/3 정도 퍼서 락앤락 통에 담은 후 요거트를 일반 숟가락으로 큼~직하게 네 숟갈 퍼서 오트밀 위에 올려줬다. 각종 토핑을 올려 먹을 거라서 하나도 안 단 바이오 플레인 요거트가 딱이었다. 오트밀과 요거트를 잘 저어준 후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 넣어 놓고 아침까지 기다리면 끝 다음날 아침에 각종 토핑을 올려서 먹으면 된다. 그러면 오트밀을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바나나를 올려먹고 싶어서 전날에 쿠팡 로켓배송 시켰는데 제 시간에 안 와서 아침에 못 먹었다ㅜㅜ 새벽 7시 전에 도착한다며… 그래도 냉동 블루베리랑 냉동 딸기만 있어도 맛있었다..
8시간 넘게 자고 일어나면 아침에 개운할 것 같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오히려 더 피곤한 느낌 많이 잘 수록 더 졸리던데 그래서 그런가. 두유에 오트밀 말아먹는 거 너무 간편하다. 아침에 정신없을 때 먹기 딱 좋다. 근데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하면 오트밀이 잘 불지 않아서 씻기 전에 미리 두유에 담가 놓은 후 먹기 전에 돌려서 먹는 게 좋겠다. 이건 약간.. 고기 잡내가 난다. 근데 맛있음;; 잡내만 좀 안 나면 더 맛있을듯! 밥도 쫀득하고 넘 맛있다. 폭식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단백질바 먹기 부담스럽긴 하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용량이 적은 단백질바를 가져왔다. 무난한 단백질바. 처음 먹었을 때는 무지 맛있었는데 다시 먹어보니 무난무난하구만. 이게 아마 지난 주말에 속세의 음식을 잔뜩 먹은 여파가 아닐까 ..
3일 내리 폭식을 했다. 당연히 몸상태는 좋지 않았다. 하지만 아침을 안 먹으면 일에 지장이 가서 먹어야 했다. 닭안심살 세일하길래 12개 구입했다. 청양고추맛 맛있어서 재구매했는데 맛있당 밥이랑 김 따로 먹은게 아니라 닭이랑 같이 먹었다. 닭밥김 꿀맛ㅎㅎ 점심이 잘 들어가질 않았다. 아침 너무 많이 먹었나ㅜㅜ 얹힌 느낌이라서 천천히 먹었다. 회사분이 점시 맛난거 쏘신댔는데 나만 못먹었어... 속이 안 좋다고 말하고 빠졌는데 다이어트한다고 안 먹는 줄 아셔서 속이 안 좋다는걸 강조했다ㅋㅋㅋ 3일간 폭식 했다구욧 그렇게 나 빼고 다들 피자와 떡볶이를 드셨다. 누군가가 타주신 매실차 약간 막노동 비스무리한 걸 해서 다같이 땀이 뻘뻘 난 상태였다. 도저히 미지근하게 먹을 자신이 없어서 얼음 동동 띄워달라고 부..
현미밥이랑 대체 뭘 먹어야 하나 고민했는데 친구가 김이랑 먹으면 되지 않냐고 했다. 아닛 김이 있었다니?! 김은 생각도 않고 있었다ㅋㅋ 그래서 아침은 김에 닭안심살이랑 밥이랑 싸서 같이 먹었다. 완전 꿀맛이었음! 김을 떠올리게 해 준 친구에게 감사 인사를ㅎㅎ 프로틴 20g 오전에 배가 좀 고팠다. 이 정도는 참을 수 있었는데 단백질 쿠키가 넘 먹고팠다. 딱 봐도 무지막지하게 달아보이는 비쥬얼. 단 게 먹고 싶었다. 겁나게 달긴 한데 맛있다. 이 맛이 먹고 싶었다! 안에 필링 부분이 훨씬 더 달긴 한데 맛있다. 일 하면서 1/2 먹었다. 다 먹기에는 배도 금방 차고 입이 너무 달다는. 오랜만에 다이어트 도시락을 깠다. 쿠캣은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다. 아주아주 맛나게 먹었지만 양이 상당히 적어서 5분 컷 했..
내가 원하는 탄수화물이 없다ㅠㅠㅠ 아침부터 탄수화물이 없다니.. 저 닭안심살은 카레맛이다. 다 먹은 줄 알았는데 하나 남아있었다ㅎㅎ 맛있게 잘 먹었다. 체리랑 치즈는 뜬금없긴 한데ㅋㅋㅋ 탄수화물 없어서 배가 넘 고플까봐 눈에 보이는거 꺼내온거다. 체리 얼마 안 남아서 슬픈데 맛있고 치즈도 넘 맛났다. 아침에 탄수화물을 안 먹었더니 배에서 꼬르륵거리고 난리가 났다. 물로 배 채우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뜯었다. 프로틴 23g.. 많이도 들었다. 어엄청 두툼하다! 맛은 음.. 대체당 맛이 넘 강하다는..!! 1/3정도 먹었다. 한꺼번에 다 못 먹을 맛… 난 프로틴 많이 들어있는 건 못먹겠다ㅜㅜ 이거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으면 맛있다는데 나중에 집에서 그렇게 먹어봐야겠다. 점심은 회사에서 사주셨다. 맛있는 바싹불..
어제도 그랬지만 자면서도 배아파서 깨고 아침에도 배가 아팠다. 아이스크림을 5개나 먹고 피자랑 빵을 그렇게 많이 먹었으니 장이 탈이 날 만도 했다. 아침 안 먹으려다가 엄마가 해준 쌀죽 두그릇 먹었다. 배고파서 안 먹을 수가 없었음 점심도 쌀죽이다. 오전에 내내 배가 아팠어서 쌀죽 싸오길 잘했다. 점심과 저녁 텀이 길기 때문에 쌀죽을 작은 텀블러 하나에 더 싸왔다. 다 먹고서 엄청 배가 불렀는데 시간 조금 지나니 배가 훅 꺼져버렸다. 역시 죽은 배가 금방 꺼진다.. 참다가 얇은 프로틴 바 하나를 꺼냈다. 작아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프로틴바! 배 아프든 말든 일단 먹어야해... 배고파... 150kcal 탄수화물 20g 단백질 10g 지방 5g 중 포화지방 2g 되게 얇아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단백질..
아침에 눈 뜨자마자 식단을 할 생각이 없었다. 맘껏 먹을 생각^^ 눈 뜨자마자 먹은 붕어싸만코! 빈속에 시원하게 잘 먹었다ㅋㅋㅋ 다 먹고 좀 놀고 있었는데 엄빠가 코스트코에서 맛있는 것을 잔뜩 사왔다. 원래라면 안 먹었을 코스트코 거대 피자 불고기 피자였다. 보기와는 다르게 무지하게 잘라서 먹었다. 음 그냥 짭짤한 불고기 피자 맛! 이건 안에 고기와 치즈가 들어있는 빵인데 제일 맛있었다. 막 짜지도 않고 고기 많아서 맛있음! 엄마도 이게 제일 맛있다고 했다. 이 안에 들어있는 것들은 피자 맛이 나던데 별로였다. 이미 잘라버린 코스트코 거대 치즈 피자 거대 피자라고 하니까 어감이 좀 웃기다ㅋㅋㅋ 내가 조금만 잘라달라고 했더니 엄마가 이렇게 길게 잘라줬다 ㅋㅋㅋ 뭔가 웃김ㅋㅋㅋㅋㅋ 치즈피자는 너어어무 짰다!..
오늘 난 식단을 나름대로 하려고 했다..흑흑.. 아침은 참 건강하게 먹었다. 이게 마지막 단호박이다… 이제 진짜 단호박이 없다… 난 이제 건강한 탄수화물 뭘 먹어야 행복할까ㅠㅠㅠㅠ 아침이 적어서 피넛버터컵도 먹어줬다. 칼로리칩도 빠지지 않았다…ㅎㅎ 배 안고팠는데 먹어버림!! 이건 오늘 영화관에서 영화보면서 먹은 곤약팝콘이다. 생각보다 씹을 때 소리가 너무 커서 녹여서 먹어야 했다. 맛있었다. 치토스맛! 팝콘을 이것만 먹었으면 좋았겠지만 남친이 먹던 콘소메맛 팝콘도 같이 먹어버렸다. ㅎㅎ… 남친은 콜라 거의 1리터(?)에 팝콘 왕창 먹어서 배가 부르다며 불고기버거 단품으로만 시켰다. 나는 아직 많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새로 나온 디럭스 버거 세트를 시켰다. 안에 통살치킨이 큼직하게 들어있어서 이걸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