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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그릭요거트 조합 (10)
조용한게좋아
엄빠가 건강검진 받으러 간다며 아침부터 분주했다. 시끄러워서 막내동생도 평소보다 1시간이나 일찍 일어났다. 오늘 미주라도넛이 땡겼기 때문에 미주라에 그릭요거트 조합으로 준비했다. 저번 일요일에 먹었던 것과 같다. 맨 아래 그래놀라 15g정도 깔아준 후 미주라 도넛 올리고 그 위에 그릭요거트 한 스쿱 그 다음 만든 블루베리청을 전체적으로 깔아주고 냉동망고도 사이사이에 올려줬당 저번보다 먹음직스럽군ㅎㅎ 단백질 먼저 먹느라고 방치해뒀더니 그릭요거트가 점점 흘러내려가더라 덜 꾸덕한 그릭요거트...ㅎㅎ 미주라 도넛 너무 꿀맛이다아 그릭요거트랑 블루베리도 너무 맛있어ㅜㅜ 망고도 말해 뭐해 너무 맛나서 순삭해버렸다. 쿠캣 시즌3 너무 맛있다!! 매콤닭갈비 양은 매우 적지만 고구마함박스테이크도 맛나고 잡채말이 어묵도 ..
오늘 그릭요거트 조합은 사과에 아몬드잼이다. 처음에 맛있었는데 다음엔 별로였고 이번에 다시 도전ㅎㅎ 사과가 큼직해서 양이 많아보이는 것뿐ㅎㅎ 저번에 아몬드잼을 많이 넣어서 별로였기 때문에 오늘은 딱 한 스푼만 넣었다. 사과는 많이ㅎㅎ 사과에 아몬드잼 조금 찍어서 먹었는데 엄청 맛있다. 역시 뭐든 적당히 해야 돼. 달달하고 고소하고 넘무 꿀맛! 카탈리나 크런치 시나몬 토스트 맛 전에는 인공적인 단맛 때문에 너무 별로였는데 오늘 양을 적게 넣으니 맛있었다. 이것도 역시..적게 넣어야 맛있구만 욕심 부리지 말자. 그릭요거트는 역시 싹 다 비벼서 먹어야 제맛~ 와사 크래커에 올려서 냠 미주라 토스트에 올려서 냠 오늘도 맛있는 그릭요거트와 토핑들>_< 맛있는 쿠캣 도시락ㅎㅎ 사천 볶음밥 매콤하고 너무 맛있당 단백..
어제보다 0.1kg가 빠졌다. 어제 닭죽이랑 오리고기 등 먹었는뎁ㅎㅎ 적게 먹어서 그런가부당 100그람 빠진거지만 기분이 좋군>_< 사과를 좀 많이 넣었다. 아침 사과는 괜찮아~ 사과 3조각 잘게 잘라서 아래 깔고, 그래놀라 옆에 산처럼(…) 쌓고 그 위에 크런치 살짝, 아몬드버터 초코맛 살짝 올려줬다. 옆에서 보면 이런느낌ㅎㅎ 아빠가 보고 아침 잘 차려먹는다고 했다. 아침은 항상 많이많이ㅎㅎㅎ 사과랑 그릭요거트랑 그래놀라 궁합 너무 좋앗 오늘의 그릭요거트는 쫀쫀하고 꽤나 괜찮음!! 맨 처음보단 덜하지만 꾸덕꾸덕하고 맛있당 카카오잼은 처음 먹어봤는데 무슨 맛인지 기억이 잘 안난다ㅋㅋㅋㅋ 그냥 초코맛이었던듯. 엄마가 그냥 초코맛이랬으니까… 카탈리나 크런치 다크초코맛은 안달고 담백하니 좋음!! 오늘은 막 엄..
기다리던 금요일이다! 오늘 아침은 신나게 시작ㅎㅎ 그릭요거트 100g 넘게 넣고 토핑도 양껏 뿌렸다. 어제 못 먹은 몫까지 해서 먹을 목적으로ㅎㅎ 옆에서 보면 이정도? 생각보다 많이 넣진 않은듯 ㅎㅎ 카야잼을 좀 많이 넣었다. 카야잼 진짜 대존맛! 그래놀라와 섞은 그릭요거트 위에 냉동망고들 올려서 한입!! 크으 그래놀라도 미쳤고 과일도 미쳤다. 줄리안 베이커리 그래놀라 왤케 맛있지???? 망고는 왤케 달고?? 카야잼 없으면 못산다 못살아 그릭요거트에 필수로 넣어야 함 와사크래커를 꺼내왔다. 맛있어!! 와사크래커만 먹으면 노맛인데 이렇게 각종 토핑 곁들여 먹으면 맛있다. ㅎㅎ이렇게 그냥도 먹어주고 ㅎㅎ꿀맛 너무 마이써 토핑을 거의 다 먹어갈 때 쯤 해서 미주라 토스트를 부숴서 넣고 카야잼도 한스푼 리필해서..
오늘만은 클린하게 먹기로 다짐했다. 어제 떡볶이를 먹었기 때문에. 연두부도 먹고싶었는데 아침에 배가 터지면 안되기에 닭안심살로 참았다. ㅎㅎ색감 이뿌다. 그릭요거트 위에 망고, 딸기 먼저 올리고 그래놀라 양껏 뿌리고 그 위에 카탈리나크런치 올려줬다. 러브크런치 피넛버터맛 진짜 꿀맛이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러브크런치 너무 맛있어. 저 망고도 시원하고 달달하고 너무너무 맛있어어어 냉동딸기도 왤케 맛있는지 모르겠다. 딸기는 달지 않은 편인데 완전 상큼상큼 그릭요거트에 너무 잘어울림 냉동딸기랑 냉동망고는 그릭요거트 필수템!! 카탈리나크런치 초코렛 피넛버터맛 진짜 맛있더라! 이상한 단맛 안나고 넘 맛있었다. 이것도 내 최애로 등극!! 저번에 초코 바나나 맛은 이상한 단맛 나서 안 먹을 예정^^ 그냥 먹기 심심..
집에서 연수 듣는 날.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그릭 요거트를 준비했다 . 드디어 오늘 그렇게 원하던 사과에 아몬드잼을 올렸다. 사과는 많이 많이~~ 아몬드 잼은 두 스푼~~ 음..? 저번에 먹었던 그 맛이 안난다.. 아몬드 잼이 이렇게 짰었나ㅠㅠ 내가 아몬드 잼을 좀 많이 넣긴 했다..ㅎ 과유불급인가 그래도 사과가 넘넘 맛있었다. 잼은 좀..미스였다.. 시나몬 토스트 크런치는 내가 안 좋아하는 인공적인 단맛이었고 키스마이키토 그래놀라는 맛있었다. 먹어본 것중에 제일은 아니었지만..ㅎ 이름 겁나길다. 줄여서 와사크래커 여기에 한번 올려서 먹어보려고 가져왔다. 두께감이 꽤 있다. 올려서 먹는데 아무맛도 안나는 과자구만ㅋㅋㅋ 씹는맛이 있는데 락앤락 통에 넘 오래 담아뒀는지 조금 눅눅해져 있었다. 그래도 다같이 ..
오늘 아침에 내 배에서 꾸륵꾸륵 거리는 소리 때문에 잠에서 깼다. 금요일쯤부터 있던 장염기+어제 먹은 불족발의 여파인가.. 와 진짜 심각한 소리가 나더라 배고파서 나는 꼬르륵 소리 말고도 다른 소리가 이렇게 크게 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아침부터 크게 전투를 치른 후 엄마한테 쌀죽 만드는 법을 알려달라고 하고서 만들었다. 쌀죽 만드는 방법은 굉장히 쉽더라. 1. 쌀 두 주먹을 물에 세 번 정도 헹군다. 2. 물을 적당량 넣고 30~40분 정도 불려 놓는다. 3. 불 위에 올리고 물이 끓으면 약한불에서 쌀이 눌러붙지 않게 저어가며 익힌다. 나는 국물이 많이 먹고싶어서 물을 왕창왕창 넣었다. 수분 손실이 상당하기 때문에 내 근육량 꽤 날아갔을 거니까 물 많이 마셔줘야 돼ㅠㅠ 밥 양이 꽤 많아보이는데 죽..
어젯밤에 고민 많이 했다. 내일 아침은 그릭요거트에 토핑 무슨 조합으로 할까.. 그냥 생각나는 거 다 때려넣기로 했다ㅎㅎ 오늘은 토핑이 좀 적어보인다. 일부러 적게 넣었다. 어제는 좀 과했던 듯 싶어서..ㅎㅎ 옆에서 보면 좀 많아 보이지만 별로 안 많음ㅎㅎㅎ 오우 아주 적절하게 배분된 토핑 양 크런치 하나 먹어봤는데 단 맛이 하나도 없고 담백하더라. 맛 괜찮은데 그릭요거트랑 먹을 땐 알룰로스나 시럽 뿌려야될 듯 오늘의 그래놀라는.. 맛이 별로 안났다. 키스마이키토 코코넛, 아몬드 그리고 피칸 맛은 내 취향이 아닌걸로~ 이전에 먹었던 것들은 입에 넣자마자 오!! 너무 맛있어!! 이랬었는데 오늘은 음?? 이랬음 나쁘진 않지만 막 맛있지도 않음 건조무화과 많이 달 줄 알았는데 딱 알맞게 달아서 너무 좋았다. ..
오늘도 눈이 번쩍 떠졌다. 맛있는 그릭요거트에 토핑을 먹기 위해! 그릭요거트는 치즈메이커에 24시간 숙성해뒀는데 그리 꾸덕하진 않았다. 역시 36시간이 딱 좋은 것인가. 빨리 먹고 싶어서 그냥 먹었더니..ㅎ 그래도 똑같이 맛있긴 하다. 하…오늘도 너무 기대되는 비주얼 넘나 맛있어 보여ㅜㅜ 그릭요거트 양에 비해서 토핑의 양이 좀 많아 보이긴 한데..ㅎ 원래 토핑은 듬뿍 듬뿍 넣어야 맛있는 거지~~ 네모네모 뿌려져 있는게 카탈리나 크런치인데 진짜 맛있다..!! 그냥 과자여 과자ㅜㅜ 바로 아래는 그래놀라인데 이것도 장난 아니더라. 아니 뭔 그래놀라 맛없는게 없지? 왼쪽 구석에 자세히 보면 아몬드 잼이 보인당 사과에 땅콩잼 발라먹는게 엄청 맛있대서 사과에 (땅콩과 비슷한 ㅎ)아몬드잼을 발라 먹었는데 미쳤더라? ..
오늘부터 내가 원하는 대로 먹는 날이다..!! 그동안 쟁여놓은 것들 먹는 날^^ 내가 제일 먹고싶었던 건 그릭요거트에 그래놀라다. 그래서 오늘부터 딱 먹으려고 그릭요거트 미리 만들어놨다ㅎㅎㅎ 만드는 법은 나중에 따로 포스팅해야지 어젯밤에 가족 모두에게 내 그릭요거트를 나눠주고 딱 저만큼 딱 내가 먹을 만큼만 남아있었다. (다들 너무 맛있다며 엄마랑 둘째는 두번씩 먹었다. 물론 그래놀라도 잔뜩) 아 내가 그릭요거트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꿈에서 아빠가 그릭요거트를 다 먹어서 엄청 상실감에 빠진 꿈을 꿨겠어ㅎㅎㅎ 오늘은 연수 듣는 날이라서 회사에 가지 않았음에도..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됐음에도 그릭요거트 생각에 눈이 번쩍 떠졌다ㅋㅋㅋㅋ 두 달 동안 그릭요거트 못 먹은게 한이 됐나보다ㅋㅋㅋ 남아있는 그릭요거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