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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게좋아
내가 원하는 탄수화물이 없다ㅠㅠㅠ 아침부터 탄수화물이 없다니.. 저 닭안심살은 카레맛이다. 다 먹은 줄 알았는데 하나 남아있었다ㅎㅎ 맛있게 잘 먹었다. 체리랑 치즈는 뜬금없긴 한데ㅋㅋㅋ 탄수화물 없어서 배가 넘 고플까봐 눈에 보이는거 꺼내온거다. 체리 얼마 안 남아서 슬픈데 맛있고 치즈도 넘 맛났다. 아침에 탄수화물을 안 먹었더니 배에서 꼬르륵거리고 난리가 났다. 물로 배 채우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뜯었다. 프로틴 23g.. 많이도 들었다. 어엄청 두툼하다! 맛은 음.. 대체당 맛이 넘 강하다는..!! 1/3정도 먹었다. 한꺼번에 다 못 먹을 맛… 난 프로틴 많이 들어있는 건 못먹겠다ㅜㅜ 이거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으면 맛있다는데 나중에 집에서 그렇게 먹어봐야겠다. 점심은 회사에서 사주셨다. 맛있는 바싹불..
주말엔 고삐가 풀리기 마련이다. 아침을 먹는데 아빠가 오늘 저녁에 삼계탕을 먹자고 해서 말복인 월요일에 먹지 왜 오늘 먹냐고 했다. 그랬더니 아빠가 미리 먹자며..그래서 그냥 그러자고 했다. 저녁 푸짐하게 먹을거면 그 전까진 식단 좀 해야지. 아이스 엿구마도 이제 점점 사라져간다. 매일 먹으면 질려서 가끔 먹는데 너무 꿀맛! 처음엔 너무 달아서 먹기 싫었는데 요즘 너무 맛있다. 운동가기 전까지 잘 참으려고 했는데 입이 심심했다. 입 심심하다고 뜯으면 안되는데;; 집은 너무 위험햇 이거 내 최애 과자가 됐다. 오리지널보다 버터솔트가 훨씬 맛있음!! 버터솔트에 너무 빠져버렸다는… 이렇게 먹고 쉬다가 11시 30분에 친구랑 같이 피티샵으로 갔다. 주말엔 운동하기가 싫어서 꼭 친구랑 가야된다. 친구 안 가면 나..
힘든 목요일 아침 목요일이 제일 힘든 느낌이다. 연두부가 점점 질려간다. 단호박은 전혀 안 질리는데. 회사에서 누군가 사주신 점심!! 흐흐 면도 먹고 싶고 카레도 먹고싶어서 카레우동으로 골랐다. 이건 동료가 맛보라며 나눠준 냉우동 와 이거 메밀국물에 우동 들어간거 되게 시원하고 맛있더라. 안땡겼는데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깔끔하고 훌륭한 맛 딤섬인데 사진 왜 이렇게 찍었냐 너무 배가 고팠나보다. 카레우동도 진짜 맛있었다. 상상했던 그 맛~~ 꽤 매콤해서 땀이 조금 났는데 좋았다ㅎㅎ 또 먹고싶어! 양도 은근 많고 맛도 있고 다음에 또 시켜 먹을거다!! 바르다 김선생 여기 김밥도 되게 맛있더라. 예전에 여기서 키토 새우 김밥을 먹었었는데 다들 맛있다고 했다.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서 오후 간식은 먹지 않으려고 ..
왜 벌써 금요일 느낌이 나는지 모르겠다. 나 저 닭가슴살 볼 싫다..ㅋㅋㅋ 바디나인꺼였나? 케찹에 찍어먹으면 그나마 낫다. 단호박은 넘나 맛있는데 저만큼밖에 안 남아 있어서 슬프다ㅠ 오랜만에 도시락을 먹었다. 왜냐하면 고구마를 안 가져와서.. 토마토, 연두부, 닭가슴살 소세지 다 챙겨왔는데 탄수화물로 먹을 것을 안 챙겨 온 거다…ㅠㅠ 고구마 챙기는거 깜빡함.. 그래서 구비해둔 쿠캣 도시락이랑 연두부랑 먹었다. 저거 오랜만에 먹으니까 더 맛있더라 원래도 맛있었지만ㅋㅋㅋ 넘나 꿀맛!!! 밥양이 적어서 너무 아쉽긴 하다. 육겹바 초콜릿맛~~ 프로틴 20g 일하다가 짜증이 나고 갑자기 당이 확!! 땡겨서 후딱 뜯어봤다. 이거 전에 모르고 내가 살짝 듣어버려서 클립으로 살짝 고정해놨었는데 그쪽으로 공기가 좀 통했..
지난 주말에 먹었던 것들을 만회하기 위한 평일이 시작됐다. 아침 상당히 클린. 단호박은 맨 왼쪽껀 안 먹었다. 어제 밤에 하도 먹어서 배가 여전히 부르더라. 좀 많아보이는 점심ㅎㅎ 하지만 점심~저녁 텀이 길기 때문에 많이 먹어줘야 한다. 거의 40분~50분 동안 직원들이랑 한참 떠들면서 먹었다. 배가 엄청 불렀는데 대화가 너무 재밌어서 떠들면서 계속 먹은듯..ㅎ 이럴수가.. 나는 분명히 거절했다. 먹지 않는다고. 세 번을 거절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거 남기면 누가 먹냐고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려야된다고.. 거기서 안 먹겠다고 버리라고 할 수가 없어서 먹었다. 근데 달달하고 진짜 맛있더라ㅋㅋㅋ 어제 먹은 엽떡 때문에 속이 뜨거웠는데 시원한 수박으로 좀 중화된 느낌 사은품으로 받은 육겹바 피넛버터맛 프..
할머니 생신이다. 점심을 할머니 댁에서 먹기로 했다. 점심 많이 먹을게 뻔해서 그동안 나름의 클린식을 열심히 해온 거였다..ㅎㅎ 10시 반에 일어났는데 곧 할머니댁에 갈거라고 해서 후다닥 아침을 준비했다. 뭐라도 먹고 가고 싶었다. 원래 아침에는 단게 땡기질 않는데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전에 남긴 프로틴 쿠키를 먹었다. 아침으로 프로틴바를 먹는게 아니었다^^ 어찌나 달던지!! 냉장고에서 또 오래 있었어서 좀 꾸덕?단단?해져있어서 씹고 삼키기가 힘든 지경이었다. 아몬드브리즈가 있어서망정이지 반쪽도 다 못 먹을뻔했다. 프로틴바나 프로틴 쿠키나 아침에 먹으면 안 돼 앞으로 아침에 절대 안먹을거닷 이건 오후에 배고프고 당 떨어질 때 먹어야 제맛 할머니댁에 가자마자 엄마와 함께 음식 준비를 했다. 큰고모, 작은고..
드디어 금요일이다!!! 오늘만 버티면 주말이야!! 오늘 토마토는 덜 익어서 별로였다ㅠㅠ 하루 더 뒀다가 먹을걸 닭가슴살볼은 콘단호박맛 230kcal 탄수화물 16g 단백질 19g 지방 10g 우왕.. 칼로리 제일 높다. 맛은 나쁘지 않다. 괜찮음. 근데 뭔가 좀 심심한 맛. 띵커바디 닭가슴살볼이 전체적으로 다 그런가보다. 그래서 케찹 뿌려먹음 역시 케찹을 뿌려서 먹어야 제맛이다. 맛이 훨씬 좋아졌다는ㅎㅎ 앞으로 띵커바디 닭가슴살볼은 케찹과 같이 먹는걸로. 오늘 점심은 뭔가 부실하다. 그리고 너무 단백질스럽다. 먹을게 이것들밖에 없었다는… 저 고구마는 이제 다시는 안시키련다.(아마) 쏘쏘한 맛이긴한데… 물컹한 고구마 이제 그만 먹고파ㅜㅜ 이건 닭가슴살소세지와 함께 먹은 고추 소세지가 좀 느끼해서 매콤한 청..
어제 쪄 놓은 단호박을 다 먹어서 오랜만에 냉동실에 있던 엿구마를 꺼냈다. 전에 좀 먹다가 너어어무 달아서 그만 먹었었는데,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더라. 점심시간 40분 전쯤인가 갑자기 허기가 지고 피넛버터컵이 먹고 싶어졌다. 예전에 처음 먹었을 때는 달고 짜서 이게 대체 뭐야 싶었는데 갑자기 단짠단짠한게 먹고싶어졌다. 오호오호~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있다. 겉에 초코 부분은 달달하고 안에 피넛버터 부분은 짭짤하다. 참 매력적인 맛임! 앳킨스 피넛버터컵 맛 3.5/5 달달함 4/5(+짭짤) 포만감 0.5/5 재구매 의사3.5/5 처음 먹었을 때는 빡센 식단을 두 달간이나 했던 후라 입맛이 너무 깨끗해져서 별로였나보다. 저 청양고추는 두 개 먹었는데 너무 매웠다! 처음에는 음 매콤하네~했는데 중간부분 겁나게..
많이 먹을 생각이 없었다. 맛있는 닭가슴살 소세지 냠 요거 진짜 맛있다. 다 떨어지면 또 사야지 이것저것 다 때려넣은 그릭요거트ㅎㅎ 뭘 넣어도 맛있어 양은 이 정도 ㅎㅎㅎ건무화과 꿀맛! 울 막내동생이 건무화과 좀 먹어보더니 너무 맛있다며 더 달라더라. 그래놀라랑 딸기랑 먹어도 너무 맛있어 카탈리나크런치도 꿀맛ㅎㅎ 근데 카야잼이 최고ㅎㅎㅎ 카야잼 있으면 다 맛있다!! 무설탕 카야잼 항상 떨어지지 않게 구비해둬야지 맛있게 먹다가 그래놀라 양이 부족해서 리필해줌ㅎㅎ 배는 고프지 않았지만 맛이 넘 궁금했다. 220kcal 탄수화물 21g 단백질: 16g 지방: 13g 중 포화지방 4.5g 지방 상당히 많음 크다! 여자손치고 큰 내 손에 이정도면 진짜 큰겨 두께도 도톰하구 아니 이게 대체 무슨 맛이람 피넛버터향 ..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다. 일찍 자서 그런 것도 있고, 그릭모모 만들어서 먹고 싶어서 그런 것도 있고. 유튜브를 보니 위쪽으로 씨부분 칼집내고 가위 넣어서 잡고 돌리고 빼면 쑤욱 빠지길래 따라해봤다. 우측이 내꺼...처음에 따라한건데 씨가 절대 안빠지더라ㅎㅎ 한참 씨름하다가 빼서 저렇게 됐다. 그런데 두번째 때는 왼쪽처럼 쑤욱 잘 빠졌다. 깔끔하게 된 게 엄마가 먹을 것ㅎㅎ 만들어 놓은 그릭요거트를 씨 뺀 부분에 넣었다. 난리를 치면서 씨를 빼서 안에 공간이 넓어져서… 그릭요거트가 많이 들어가더라ㅎㅎ 엄마껀 사진을 못찍었는데 씨 깔끔하게 빼서 그릭요거트가 얼마 안 들어갔다. 헛헛… 나름 그럴싸하다. 아래에는 줄리안베이커리 피넛버터 클러스터 잔뜩 깔아줬다. 반으로 갈랐더니 이렇게 그릭요거트가 흘러내리더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