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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게좋아
기다리던 금요일이다! 오늘 아침은 신나게 시작ㅎㅎ 그릭요거트 100g 넘게 넣고 토핑도 양껏 뿌렸다. 어제 못 먹은 몫까지 해서 먹을 목적으로ㅎㅎ 옆에서 보면 이정도? 생각보다 많이 넣진 않은듯 ㅎㅎ 카야잼을 좀 많이 넣었다. 카야잼 진짜 대존맛! 그래놀라와 섞은 그릭요거트 위에 냉동망고들 올려서 한입!! 크으 그래놀라도 미쳤고 과일도 미쳤다. 줄리안 베이커리 그래놀라 왤케 맛있지???? 망고는 왤케 달고?? 카야잼 없으면 못산다 못살아 그릭요거트에 필수로 넣어야 함 와사크래커를 꺼내왔다. 맛있어!! 와사크래커만 먹으면 노맛인데 이렇게 각종 토핑 곁들여 먹으면 맛있다. ㅎㅎ이렇게 그냥도 먹어주고 ㅎㅎ꿀맛 너무 마이써 토핑을 거의 다 먹어갈 때 쯤 해서 미주라 토스트를 부숴서 넣고 카야잼도 한스푼 리필해서..
평소보다 30분이나 늦게 일어났다. 시간이 없어 그릭요거트에 각종 토핑들을 먹지 못하고 급하게 연두부랑 맥반석을 먹었다. 하트 일그러진 것 좀 봐… 이거 5월 중순쯤 사둔건데 벌써 유통기한이 지났더라^^ 근데 지나든 말든 그냥 먹을겨 단백질 14g 유통기한 왤케 짧냐구.. 2022년 6월 18일까지라니 그래서 세일을 한 거였어 미리 사놓고 오랬동안 방치해둬서 겉에 초콜렛이 좀 녹아있었다. 넘 더운 여름에는 냉장/냉동보관을 해야겠다. 와웅 쫀쫀해보이는 초코덩어리 위에 초코칩이 뾱뾱 박혀있다. 보기만 해도 달달한 이 느낌 무엇.. 우왕 진짜진짜 쫀쫀하고 진짜진짜 달앗!!! 너무 쫀득해서 이에 막 다 달라붙는다!! 아침부터 먹을만한 프로틴은 아니다. 너무 달기 때문ㅎㅎ 너무 묵직한 이 느낌… 두세입 먹다가 차..
오늘만은 클린하게 먹기로 다짐했다. 어제 떡볶이를 먹었기 때문에. 연두부도 먹고싶었는데 아침에 배가 터지면 안되기에 닭안심살로 참았다. ㅎㅎ색감 이뿌다. 그릭요거트 위에 망고, 딸기 먼저 올리고 그래놀라 양껏 뿌리고 그 위에 카탈리나크런치 올려줬다. 러브크런치 피넛버터맛 진짜 꿀맛이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러브크런치 너무 맛있어. 저 망고도 시원하고 달달하고 너무너무 맛있어어어 냉동딸기도 왤케 맛있는지 모르겠다. 딸기는 달지 않은 편인데 완전 상큼상큼 그릭요거트에 너무 잘어울림 냉동딸기랑 냉동망고는 그릭요거트 필수템!! 카탈리나크런치 초코렛 피넛버터맛 진짜 맛있더라! 이상한 단맛 안나고 넘 맛있었다. 이것도 내 최애로 등극!! 저번에 초코 바나나 맛은 이상한 단맛 나서 안 먹을 예정^^ 그냥 먹기 심심..
집에서 연수 듣는 날.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그릭 요거트를 준비했다 . 드디어 오늘 그렇게 원하던 사과에 아몬드잼을 올렸다. 사과는 많이 많이~~ 아몬드 잼은 두 스푼~~ 음..? 저번에 먹었던 그 맛이 안난다.. 아몬드 잼이 이렇게 짰었나ㅠㅠ 내가 아몬드 잼을 좀 많이 넣긴 했다..ㅎ 과유불급인가 그래도 사과가 넘넘 맛있었다. 잼은 좀..미스였다.. 시나몬 토스트 크런치는 내가 안 좋아하는 인공적인 단맛이었고 키스마이키토 그래놀라는 맛있었다. 먹어본 것중에 제일은 아니었지만..ㅎ 이름 겁나길다. 줄여서 와사크래커 여기에 한번 올려서 먹어보려고 가져왔다. 두께감이 꽤 있다. 올려서 먹는데 아무맛도 안나는 과자구만ㅋㅋㅋ 씹는맛이 있는데 락앤락 통에 넘 오래 담아뒀는지 조금 눅눅해져 있었다. 그래도 다같이 ..
기분 좋은 월요일 ㅎ.ㅎ 그릭요거트에 각종 토핑 먹을 생각으로 기쁘게 일어났다ㅋㅋ.. 아침에 사과랑 아몬드잼이랑 먹고팠는데 사과 없다… 양이 좀 적어보인다. 오늘의 그릭요거트도 망함^ㅗ^ 꾸덕이 아니라 질퍽한 그릭요거트ㅜㅜ 우유 바꿀거야.. 그래도 먹다보면 꿀맛이다. 그릭요거트를 토핑 맛으로 먹으니까ㅎㅎ 블루베리, 프로그래놀라, 카야잼 다 섞어서 먹는데 진짜 꿀맛이었다ㅜㅜ 카야잼 신의 한수 망고는 어쩜 이리 상큼달달할까.. 카야잼이랑 그래놀라랑 과일들 조화 미쳤다 ㅠㅠ 그릭요거트만 좀 더 꾸덕했다면 완벽했을텐데..ㅎ 정신없이 먹다보니 카야잼이 부족해서 한 숟갈 더 추가~~ 미주라 토스트에다가 발라먹으니 더더 맛나>_< 미주라 토스트에 발라먹다가 또 부족해서 토스트 부순거랑 그래놀라 추가해서 맛나게 비벼 ..
오늘 아침에 내 배에서 꾸륵꾸륵 거리는 소리 때문에 잠에서 깼다. 금요일쯤부터 있던 장염기+어제 먹은 불족발의 여파인가.. 와 진짜 심각한 소리가 나더라 배고파서 나는 꼬르륵 소리 말고도 다른 소리가 이렇게 크게 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아침부터 크게 전투를 치른 후 엄마한테 쌀죽 만드는 법을 알려달라고 하고서 만들었다. 쌀죽 만드는 방법은 굉장히 쉽더라. 1. 쌀 두 주먹을 물에 세 번 정도 헹군다. 2. 물을 적당량 넣고 30~40분 정도 불려 놓는다. 3. 불 위에 올리고 물이 끓으면 약한불에서 쌀이 눌러붙지 않게 저어가며 익힌다. 나는 국물이 많이 먹고싶어서 물을 왕창왕창 넣었다. 수분 손실이 상당하기 때문에 내 근육량 꽤 날아갔을 거니까 물 많이 마셔줘야 돼ㅠㅠ 밥 양이 꽤 많아보이는데 죽..
오늘 배 상태가 좋지 않다. 어제부터 그랬는데 요거트를 많이 먹어서 그런가 아니면 대체 뭐 때문인가.. 하지만 난 오늘 아침도 그릭요거트를 먹는다^_^ 36시간 동안 치즈메이커에 뒀었는데도 그릭요거트가 막 꾸덕하질 않아서 슬픈 아침이었다. 그래도 맛난 토핑들을 보며 위안 삼아야지. 토핑 양 적절..한거 맞지..? ㅋㅋㅋㅋㅋㅋㅋ 맨 아래에 러브크런치를 깔아주고 러브크런치 위쪽에 그래놀라바를 잘라서 두 개 넣었다. 위에는 차례로 냉동딸기, 냉동블루베리, 초코바나나 크런치 이게 아이허브에서 특가 떴을 때 산 그래놀라바 성분이 좋진 않아보인다. 200칼로리 지방 15g 중 포화지방이 1.5g인게 그나마 다행인가? 식이섬유 6g 단백질 7g 그냥 그렇네 옆모습 딱 봤을 때 질퍽거리는 그릭요거트의 질감이 느껴지네ㅜ..
너무 비싼 그릭요거트.. 100g에 4,000원 이렇더라. 그래서 손이 많이 가지만 직접 만들게 됐다. 우선 준비물은 요거트 메이커, 치즈메이커, 서울우유, 액티비아 이 네가지다. 요거트메이커 없이 전자레인지나 밥솥으로 만들기도 하던데 난 요거트메이커 이용! 그리고 재료는 서울우유에 액티비아가 가장 실패 없다고 들어서 샀다. 서울우유와 액티비아는 실온에 두고 미지근한 상태여야 그릭요거트가 잘 만들어지니까 잊지 말고 실온에서 찬기운을 빼고서 만들어야 한다. 그릭요거트 만드는 순서는 크게 1. 요거트메이커에서 숙성 2. 요거트를 냉장고에서 굳히기 3. 치즈메이커에서 유청분리 이렇게 나뉜다. 생일 때 친구가 준 요거트메이커 내가 다이어트하면서 그릭요거트 만들어 먹고싶다고 노래를 불렀더니 딱 사주더라ㅎㅎ 센스있..
어젯밤에 고민 많이 했다. 내일 아침은 그릭요거트에 토핑 무슨 조합으로 할까.. 그냥 생각나는 거 다 때려넣기로 했다ㅎㅎ 오늘은 토핑이 좀 적어보인다. 일부러 적게 넣었다. 어제는 좀 과했던 듯 싶어서..ㅎㅎ 옆에서 보면 좀 많아 보이지만 별로 안 많음ㅎㅎㅎ 오우 아주 적절하게 배분된 토핑 양 크런치 하나 먹어봤는데 단 맛이 하나도 없고 담백하더라. 맛 괜찮은데 그릭요거트랑 먹을 땐 알룰로스나 시럽 뿌려야될 듯 오늘의 그래놀라는.. 맛이 별로 안났다. 키스마이키토 코코넛, 아몬드 그리고 피칸 맛은 내 취향이 아닌걸로~ 이전에 먹었던 것들은 입에 넣자마자 오!! 너무 맛있어!! 이랬었는데 오늘은 음?? 이랬음 나쁘진 않지만 막 맛있지도 않음 건조무화과 많이 달 줄 알았는데 딱 알맞게 달아서 너무 좋았다. ..
오늘도 눈이 번쩍 떠졌다. 맛있는 그릭요거트에 토핑을 먹기 위해! 그릭요거트는 치즈메이커에 24시간 숙성해뒀는데 그리 꾸덕하진 않았다. 역시 36시간이 딱 좋은 것인가. 빨리 먹고 싶어서 그냥 먹었더니..ㅎ 그래도 똑같이 맛있긴 하다. 하…오늘도 너무 기대되는 비주얼 넘나 맛있어 보여ㅜㅜ 그릭요거트 양에 비해서 토핑의 양이 좀 많아 보이긴 한데..ㅎ 원래 토핑은 듬뿍 듬뿍 넣어야 맛있는 거지~~ 네모네모 뿌려져 있는게 카탈리나 크런치인데 진짜 맛있다..!! 그냥 과자여 과자ㅜㅜ 바로 아래는 그래놀라인데 이것도 장난 아니더라. 아니 뭔 그래놀라 맛없는게 없지? 왼쪽 구석에 자세히 보면 아몬드 잼이 보인당 사과에 땅콩잼 발라먹는게 엄청 맛있대서 사과에 (땅콩과 비슷한 ㅎ)아몬드잼을 발라 먹었는데 미쳤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