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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게좋아
아침부터 분주했다. 그릭요거트에 여러 재료 준비하느라고. 우선 그릭요거트 약 90~100g을 납작하게 담아준 후 냉동블루베리를 살짝 씻어서(안씻고 나온 냉동 블루베리가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고 앞으로 모든 냉동 블루베리를 씻어서 먹기로 했다.) 한 쪽에 담고 망고는 안 씻고 한 쪽에 담았다. 그 다음 안단잼 사과맛을 조금 퍼서 가운데에 두고 프로그래놀라를 잼 위에 뿌려줬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주라토스트 꽂아주기~ 사실..블루베리 너무 욕심내서 많이 넣었다..ㅎㅎ 그래놀라도 많아보인다고?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래는 위 조합에 들어간 재료들 원래 그릭요거트를 일찍 만들었어야 했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어제 아침에 요즘 그릭요거트를 시켰다. 어제 밤에 배송왔더라. 역시 쿠팡~! 전에 이거 100g짜리 시켜..
오늘부터 내가 원하는 대로 먹는 날이다..!! 그동안 쟁여놓은 것들 먹는 날^^ 내가 제일 먹고싶었던 건 그릭요거트에 그래놀라다. 그래서 오늘부터 딱 먹으려고 그릭요거트 미리 만들어놨다ㅎㅎㅎ 만드는 법은 나중에 따로 포스팅해야지 어젯밤에 가족 모두에게 내 그릭요거트를 나눠주고 딱 저만큼 딱 내가 먹을 만큼만 남아있었다. (다들 너무 맛있다며 엄마랑 둘째는 두번씩 먹었다. 물론 그래놀라도 잔뜩) 아 내가 그릭요거트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꿈에서 아빠가 그릭요거트를 다 먹어서 엄청 상실감에 빠진 꿈을 꿨겠어ㅎㅎㅎ 오늘은 연수 듣는 날이라서 회사에 가지 않았음에도..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됐음에도 그릭요거트 생각에 눈이 번쩍 떠졌다ㅋㅋㅋㅋ 두 달 동안 그릭요거트 못 먹은게 한이 됐나보다ㅋㅋㅋ 남아있는 그릭요거트를..
오늘은 결전의 날 인바디 잘 나오게 하기(근육량 늘리기) 대작전을 실시했다ㅎㅎ 얼마만의 일반식인지! 엄마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정성스레 해줬다. 감동… 고기는 에어프라이기에 적절히 돌려서 부드럽고 맛있었다. 어제는 딱딱하고 고기가 좀 작았는데 오늘은 좀 커서 당황 ㅋㅋㅋ 어제 너무 돌려서 작아진 거였다! 고기가 워낙 짭짤해서 버섯은 좀 밍밍하게 느껴졌는데 내가 다이어트 하면서 버섯을 좋아하게 돼서 넘 맛있었다ㅎㅎ 열무김치!! 마트 김치인데 너무 맛있다. 고기랑 먹으니까 짱짱 맛있음! 열무김치는 내가 더 꺼내먹었다. 취나물은 향이 너무 강해서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열심히 먹었다. 아침부터 넘 과식해서 속이 더부룩했다. 이렇게 많이 먹은 건 두 달 만이었으니… 배부르니까 기분이 안 좋더라. 아침이 아직도 소..
다이어트 식단을 일주일만 하면 끝난다. 지긋지긋한 다이어트 식단.. (이라고 하기엔 사실 너무 맛있음) 저 고구마 너무 달아서 많이는 못 먹는다. 인공적인 단 맛이 남.. 그래도 맛있긴 하다ㅎㅎ 한끼통살은 진리다..!! 내가 먹어본 모든 닭가슴살 중에서 제일 맛있음 너무 배가 고팠어서 토마토 2개를 씻었는데 먹다보니 배불러서 1개만 먹었다. 저 닭가슴살은.. 그냥 그렇다. 고구마는 엄마가 쪄 준 것! 제일 맛있다ㅜㅜ 달달한데 물리는 단 맛이 아니고 그냥 너무너무 맛있는 단 맛!! 계속 먹을 수 있는 단 맛!! 야식으로 저녁 때 남긴 토마토 한 개를 먹었다. 너무 배고팠어… 고구마 대존맛… 고구마 근데 먹을 땐 포만감이 드는데 배가 금방 꺼져서 슬프다. 현미밥이 포만감 좋은데 고구마가 너무 맛있어서 계속 ..
4월에 3주 동안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1주일에 1키로씩 찌워놨다. 피티쌤이 5~6월간 다이어트 챌린지라고 인바디 전후차이가 큰 1~3등한테 상금 준대서..ㅎ 먹는 것도 일이었다. 거의 매일 배달음식 먹고.. 남자친구나 친구 만나서 맛난거 먹고.. 그랬는데도 고작 3키로밖에 안찌더라. 맘먹고 먹었는데 왜 그것밖에 안쪘을까? 좀 더 먹었어야 했는뎅 아쉽군 어쨌든.. 작년 말부터 이번년도 초까지 야금야금 찌워놨던 살에다가 +3kg까지 돼서.. 64.6kg이 되었었다ㅎㅎㅎㅎ 솔직히 살 찌니까 사람이 게을러지고 우울하더라ㅜㅜ 다시는 살 찌기 싫어… 옷도 안 맞고 매번 폭식을 하니까 정신건강도 안 좋아지더라. 살찌면 피해의식도 생기고 부정적인 것 투성이야 그렇게 3주간의 폭식이 끝나고 5월이 되었다. 피티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