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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게좋아
드디어 목요일이다. 하루만 더 나가면 3일 쉰다!!! 탄수화물 없는 아침. 어차피 저 닭볼에 탄수화물 들어있으니까 괜찮겠지. 안에 단호박 들어있는 볼인데 맛 괜찮다. 달걀은 하나만 먹었다. 배가 부르더라. 어제와 똑같은 점심 탄산수는 집에서 가져왔다. 역시 탄산수랑 먹어줘야 배가 좀 많이 차. 오후에 생각보다 배가 많이 안 고팠다. 근데 몸에서(속에서) 자꾸 열이 나는거다.. 명치쪽이 뜨거워지는 느낌 배고프면 열 좀 나던데 나 근데 그렇게 배 안고픈데 몸은 배가 고프다고 난리를 치는건가?! 동료가 배고픈데 왜 열이 나냐며 ㅋㅋㅋ 혹시 모르니까 자가진단 키트 해보라며 하나 줘서 해봤다. 오랜만에 코 쑤시는 거라 기분이 거시기 했다. 당연히 음성이었음 배가 고파서 머리도 아프고 몸에서 열이 나는갑다 싶어서 ..
여행 후 다이어트 1일차다. 그동안 어찌나 먹었는지 배가 산더미만해졌다. 이 배가 들어가긴 하려나?! 여전히 배가 불러서 아침은 간단하게 사과와 단백질만 먹었다. 초록사과 맛이 원래 이런가?? 퍼석퍼석하고 맛이 좀 특이하다. 닭가슴볼은 케찹 필수다. 그냥 먹으면 너무 밍밍하다는! 회사에 무설탕 케찹 하나를 가져다놨다. 가져다 놓길 잘한듯ㅎㅎ 점심 때까지도 배가 고픈 느낌은 여전히 없었다. 단백질 20g 웬만하면 단백질바를 먹지 않으려고 했다. 근데 3시쯤 되니까 배가 고파성..ㅎ 사실 배는 그리 고프진 않았고 그냥 먹고싶었다. 전에 친구가 한번 줘서 먹었을 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 보기 좋은게 먹기도 좋다고 ㅎㅎ 색감 넘나 이뻐 요거요거 맛있다. 완전 맛있어! 달긴한데 맛있게 달고 살짝 상콤하다...
왜 벌써 금요일 느낌이 나는지 모르겠다. 나 저 닭가슴살 볼 싫다..ㅋㅋㅋ 바디나인꺼였나? 케찹에 찍어먹으면 그나마 낫다. 단호박은 넘나 맛있는데 저만큼밖에 안 남아 있어서 슬프다ㅠ 오랜만에 도시락을 먹었다. 왜냐하면 고구마를 안 가져와서.. 토마토, 연두부, 닭가슴살 소세지 다 챙겨왔는데 탄수화물로 먹을 것을 안 챙겨 온 거다…ㅠㅠ 고구마 챙기는거 깜빡함.. 그래서 구비해둔 쿠캣 도시락이랑 연두부랑 먹었다. 저거 오랜만에 먹으니까 더 맛있더라 원래도 맛있었지만ㅋㅋㅋ 넘나 꿀맛!!! 밥양이 적어서 너무 아쉽긴 하다. 육겹바 초콜릿맛~~ 프로틴 20g 일하다가 짜증이 나고 갑자기 당이 확!! 땡겨서 후딱 뜯어봤다. 이거 전에 모르고 내가 살짝 듣어버려서 클립으로 살짝 고정해놨었는데 그쪽으로 공기가 좀 통했..
지난 주말에 먹었던 것들을 만회하기 위한 평일이 시작됐다. 아침 상당히 클린. 단호박은 맨 왼쪽껀 안 먹었다. 어제 밤에 하도 먹어서 배가 여전히 부르더라. 좀 많아보이는 점심ㅎㅎ 하지만 점심~저녁 텀이 길기 때문에 많이 먹어줘야 한다. 거의 40분~50분 동안 직원들이랑 한참 떠들면서 먹었다. 배가 엄청 불렀는데 대화가 너무 재밌어서 떠들면서 계속 먹은듯..ㅎ 이럴수가.. 나는 분명히 거절했다. 먹지 않는다고. 세 번을 거절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거 남기면 누가 먹냐고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려야된다고.. 거기서 안 먹겠다고 버리라고 할 수가 없어서 먹었다. 근데 달달하고 진짜 맛있더라ㅋㅋㅋ 어제 먹은 엽떡 때문에 속이 뜨거웠는데 시원한 수박으로 좀 중화된 느낌 사은품으로 받은 육겹바 피넛버터맛 프..
아침에 먹을 탄수화물이 없었다. 그래서 냉동실에 오래 있었던 곤약 전주식 비빔밥을 꺼냈다. 아침부터 좀 과하긴 했다ㅎㅎ 연두부는 괜히 꺼냈넹 이거 유통기한 좀 지났는데 엉차피 냉동실에 있던 거니까 그냥 먹었다. 근데 얼음이 좀 많이 껴있어서 전자렌지에 돌렸더니 밥이 죽처럼 되어 버리더라. 그래서 찝찝해서 1/3 남겼다. 맛은 있다. 전에 잘 먹었었음 199kcal 탄수화물 19g 단백질 16g 지방 8.3g 중 포화지방 4.5g 두쪽으로 나뉘어있다. 오랜만에 먹었는데 역시 맛있듬 ㅎㅎ 초코맛인데 그리 심하게 달지도 않고 달달구리 맛있음ㅎㅎ 이게 그렇게 맛있다길래 기대했다가.. 저번에 먹었던 나초맛의 식감이 기억이 나서 기대를 하지 않기로 했다. 140kcal 탄수화물 5g 단백질 19g 지방 5g 중 포..
드디어 금요일이다!!! 오늘만 버티면 주말이야!! 오늘 토마토는 덜 익어서 별로였다ㅠㅠ 하루 더 뒀다가 먹을걸 닭가슴살볼은 콘단호박맛 230kcal 탄수화물 16g 단백질 19g 지방 10g 우왕.. 칼로리 제일 높다. 맛은 나쁘지 않다. 괜찮음. 근데 뭔가 좀 심심한 맛. 띵커바디 닭가슴살볼이 전체적으로 다 그런가보다. 그래서 케찹 뿌려먹음 역시 케찹을 뿌려서 먹어야 제맛이다. 맛이 훨씬 좋아졌다는ㅎㅎ 앞으로 띵커바디 닭가슴살볼은 케찹과 같이 먹는걸로. 오늘 점심은 뭔가 부실하다. 그리고 너무 단백질스럽다. 먹을게 이것들밖에 없었다는… 저 고구마는 이제 다시는 안시키련다.(아마) 쏘쏘한 맛이긴한데… 물컹한 고구마 이제 그만 먹고파ㅜㅜ 이건 닭가슴살소세지와 함께 먹은 고추 소세지가 좀 느끼해서 매콤한 청..
어제와 똑같은 아침 메뉴 다 너무너무 맛있어 근데 배가 금방 꺼진다. 그래서 오전에 일하다가 단백질바 하나 뜯을뻔.. 하지만 오전에 단백질바 먹으면 습관이 될까봐 걱정이 돼서 뜯지 않았다. 피티쌤도 아침 먹고 간식, 점심 먹고 간식 먹으면 습관이 된다며 조심하라고 했다. 점심은 띵커바디 닭가슴살볼 치즈고구마 맛으로. 근데 칼로리가 넘 높다. 225kcal 탄수화물 16g 단백질 24g 지방 7g 연두부 없으니까 넘 부실해보인다ㅜㅜ 오호? 맛있다! 말 그대로 치즈고구마 맛ㅎㅎ 달달구리하고 맛 좋음ㅎㅎ 근데 겉에 닭가슴살이 살짝 종이 씹는 느낌 이거 맛 좋은듯ㅎㅎ 칼로리가 높아서 하루 세끼 다는 못 먹겠지만.. 어제 먹은 청양감자맛보다는 훨씬 맛있당 점심이 상당히 부실해서 배가 고팠다. 그래서 가볍게 먹을 ..
잠을 세시간 정도밖에 못 잤다. 어제 밤에 워낙 많이 먹어서 속도 안 좋았고 또 오늘 월요일이라는 생각에 잠을 못 이뤘다. 아침은 무난하게 시작했다. 어제 탄수화물 많이 먹었으니까 탄수화물은 빼고 먹었다. 닭가슴살 소세지 너무 맛있엉! 토마토도 꿀맛이다. 저거 종종 사먹어야지 점심을 원래 11시 반쯤 먹는데 오늘은 직원들끼리 1시에 나가서 먹기로 했다. 11시 반에 딱 배꼽시게가 울려서 당황했다ㅎㅎ 배고파서 고민하다가 단백질바를 뜯었다. 보기만 해도 상큼해지는 모양!! 핑쿠핑쿠한 것이 넘 좋구만 뒷면도 괜히 찍어봤다. 이 빨간색 토핑이 너무 마음에 든다. ㅎㅎ너무 맛있다 상큼해>_< 적당히 달구 너무 맛있어!! 마이프로틴 육겹바 딸기맛 맛 5/5 달달함 2.5/5 포만감4.5/5 재구매 의사5/5 너무 ..
엄빠가 건강검진 받으러 간다며 아침부터 분주했다. 시끄러워서 막내동생도 평소보다 1시간이나 일찍 일어났다. 오늘 미주라도넛이 땡겼기 때문에 미주라에 그릭요거트 조합으로 준비했다. 저번 일요일에 먹었던 것과 같다. 맨 아래 그래놀라 15g정도 깔아준 후 미주라 도넛 올리고 그 위에 그릭요거트 한 스쿱 그 다음 만든 블루베리청을 전체적으로 깔아주고 냉동망고도 사이사이에 올려줬당 저번보다 먹음직스럽군ㅎㅎ 단백질 먼저 먹느라고 방치해뒀더니 그릭요거트가 점점 흘러내려가더라 덜 꾸덕한 그릭요거트...ㅎㅎ 미주라 도넛 너무 꿀맛이다아 그릭요거트랑 블루베리도 너무 맛있어ㅜㅜ 망고도 말해 뭐해 너무 맛나서 순삭해버렸다. 쿠캣 시즌3 너무 맛있다!! 매콤닭갈비 양은 매우 적지만 고구마함박스테이크도 맛나고 잡채말이 어묵도 ..
오늘 그릭요거트 조합은 사과에 아몬드잼이다. 처음에 맛있었는데 다음엔 별로였고 이번에 다시 도전ㅎㅎ 사과가 큼직해서 양이 많아보이는 것뿐ㅎㅎ 저번에 아몬드잼을 많이 넣어서 별로였기 때문에 오늘은 딱 한 스푼만 넣었다. 사과는 많이ㅎㅎ 사과에 아몬드잼 조금 찍어서 먹었는데 엄청 맛있다. 역시 뭐든 적당히 해야 돼. 달달하고 고소하고 넘무 꿀맛! 카탈리나 크런치 시나몬 토스트 맛 전에는 인공적인 단맛 때문에 너무 별로였는데 오늘 양을 적게 넣으니 맛있었다. 이것도 역시..적게 넣어야 맛있구만 욕심 부리지 말자. 그릭요거트는 역시 싹 다 비벼서 먹어야 제맛~ 와사 크래커에 올려서 냠 미주라 토스트에 올려서 냠 오늘도 맛있는 그릭요거트와 토핑들>_< 맛있는 쿠캣 도시락ㅎㅎ 사천 볶음밥 매콤하고 너무 맛있당 단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