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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게좋아
있는 지도 몰랐던 음식점이다. 예~전에 봤을 때 한창 공사 중이었는데 뭐가 들어오는 지 관심도 없었다. 나랑 관계 없는 것엔 관심이 하나도 없다는...ㅋㅋ 어쨌든 친구가 여기 괜찮다길래 바로 가자고 했다. 씨푸드 리조또 예전에는 밥에다가 소스 비빈 거 이해 못해서 안 먹었는데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먹다보니 밥과 소스의 조합이 나름 괜찮게 느껴져서 시켰는데 먹을 만 했다. 꽤 맛있었음 해산물 넉넉하게 들어있고. 소스는 토마토 소스라 좀 짭짤한 편. 평타는 치는 맛 먹다가 가끔 쓴 게 씹혀서 인상을 찌푸리긴 했지만ㅋㅋ 까르보나라 이건 모두가 아는 그 맛 소스가 굉장히 꾸덕하고 맛있었다. 전에 다른 음식점에서 맛없는 까르보나라 먹어보고 '아 까르보나라가 맛없을 수도 있구나' 싶었다. 왜냐면 난 모..
시간이 왜 이리 빠른지 모르겠다.분명 토익 2달 정도 남아 있었는데 이제 코앞이네 어플로 문제만 많이 풀어보려 했는데 그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전공 공부도 하고 과제도 하고 운동도 하고 알바도 하느라 바빴다.핑곈가?그래도 지하철에서 단어도 외우고 그랬는데 쩝짜투리 시간에 토익 좀 해볼까 해도 피곤해서 폰 좀 만지다가 자버린다.잠이 없으면 좋으련만 요즘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어서 체력이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그건 내 생각뿐이었나ㅎㅎ 토익 2주 정도 전에 신청 취소하려고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수수료 때문에 60%(26,000원 정도)밖에 받지 못한대서 그냥 보기로 했다.좀만 더 일찍 들어가볼걸ㅋㅋㅋㅋ어쩌겠나이제 열심히 공부하는 수밖에 없음!전공 공부도 열심히 하고 토익도 열심히 하는 수밖에..에휴 할 거..
한 달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여드름 때문에 구매한 패치들 내가 시야가 좁아서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도 몰랐다.여태 그 분홍색만 사용해왔네 뭐가 좋은 지 몰라서 몇 가지 추려서 사봤다.맨 왼쪽 클리어 패치만 1,000원이고나머지는 다 2,000원이다.역시 싸다 싸이래서 내가 다이소를 끊을 수가 없엉 이번에 할 리뷰는 여드름 패치들의 효과를 보는 게 아니라얼마나 티가 나지 않느냐를 볼 거다.솔직히 효과는 대부분이 나쁘지 않아서 말이다. 우선 제일 싼 클리어 패치부터 볼까14mm짜리, 11mm짜리가 각각 18개씩 들어있다.(우측에 있는 저게 각 안에 2개 더 있음) 14mm가 생각보다 엄청 크다.왕여드름 가릴 때 좋겠넹 이번에는 딱히 크게 트러블 난 곳이 없어서그나마 제일 크게 난 부위를 찾았다. 위..
어제 도서관에 다녀와서 집에서 혼자 맥주와 생라면을 먹고있었다. 그 때 아빠가 회사에서 돌아와서 혼자 술마시냐고 치킨 한 마리 사준다고 시키라 했다. 내가 불쌍해보였나?ㅋㅋㅋ 쨌든 치킨은 전에 한참 좋아하던 요레요레로 시켰다. 아 근데 요레요레가 아니라 스윗텐더로 바뀌었더라. 샐러드가 없어지고 무가 왔다. 흠 양은 그대론데 튀김이 엄청나게 두꺼워진 느낌이다. 그래도..맛은 똑같겠지? 이 감자튀김이 얼마나 맛있던지ㅎㅎ 예전에 엄청 좋아했었다. 매콤한 치킨과 감튀!! 와우 튀김이 아주 그냥ㅎㅎ 원래 이렇게까지 두껍진 않았는데?! 다시 얇게 만들어 줘.... 같이 오는 소스인데 동생과 나는 레몬 소스가 더 맛있었다. 사과는 시큼해 치킨 속살이 매콤해서 정말 좋은데 튀김이 너무 두꺼워서 느끼하다ㅠㅠ 감튀도 계속..
드디어 끝났다.나 자신이 기특하구려힘들어도 놓지 않고 끝까지 했다는 게.기말도 이대로만 가자 오늘 집에 4시쯤 도착해서 9시까지 낮잠 푹 잤다.알바 갔다오고나서 잠 안 오면 어떡하지?! 내일은 과제 해야하고이제 토익도 준비해야 하고강의도 빡시게 들어야 하고이야시험이 끝나도 끝난 것이 아니여매일이 공부의 연속이고 시험의 연속이구만 그나저나 내일 학교 가기 싫다!
요즘 마카롱이 왜이리 땡기는 지 내내 마카롱마카롱 노래 부르고 다니다가 오늘 드뎌 샀다. 사서 바로 먹은 게 아니라 5시간 정도 가방에 눌려있다가 집에 와서 꺼냈더니 약간 눌려있다. 내가 고른 건 맛있어 보이는 마카롱 1,500(이름 까먹음) 민트 마카롱 1,500 초코 마카롱 1,000 납작납작해진 마카롱 이 이름 모를 마카롱은 그냥 맛있고 달달한 초코 마카롱 맛 저 사이에 뭔가 쫀득한 게 들어있어서 식감이 좋았다. 맛있어 이건 민트 마카롱인데 저 크림 생각보다 별로다. 밍밍한 민트 맛 실온에 오래 꺼내놔서 그런가? 어쨌든 민트는 다신 안 먹을 듯 이건 그냥 초코 마카롱인데 밍밍한 초코 맛 왜냐하면 첨에 젤 맛있는 초코맛 쫀뜩한 마카롱을 먹어서ㅋㅋㅋ 이걸 먼저 먹었어야 했는데 말이다 허허 마카롱은 역시..
열공하고 밤 9시쯤 집에 오니 아빠가 치킨을 먹자고 해서 바로 콜 했다. 울 아빤 튀김 두꺼운 건 싫어해서 뿌링클이나 맛초킹 이런 건 안 시킨다. 매번 갈비천왕이나 매달구마냥 튀김이 완전 얇은 걸 먹는다. 이제 뿌링클이 먹고 싶다오.. 하지만 아빠 돈으로 시키는 거니까 아빠가 원하는 걸로 시켜야지 우쒸 돈 많이 벌 거야 나중에 내가 먹고 싶은 거 다 시켜 먹을 거야... 어쨌든 오늘도 저번과 같이 매달구를 시켰다. 자태는 매우 곱다. 근데 매달구가 이렇게 비쌌었나 19,500원이라니 거의 2만원이여 위 사진처럼 봉이랑 날개만 있다. 살짝 매콤한 맛인데 계속 먹다보면 느끼한 맛 매콤한 게 땡겨서 시켜 먹다가 느끼해져서 더 매운 걸 찾게 되는 그런 맛이다. 예전에는 매달구가 너무 맛있어서 혼자 거의 다 먹고..
오늘부터 스벅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한다. 아직 10월인데 벌써 클쑤마스 이벤트를?! 위에 있는 신메뉴 3잔 포함해서 총 17잔을 기간 내에 마시면 플래너 1권이 공짜! 난 플래너가 너무너무 갖고 싶기도 하고.. 빨리 골드레벨이 되고 싶기도 해서 무조건 참여할 거다ㅎㅎ 근데 신메뉴 별로 안땡겨 후기 보니까 토피 넛 라떼는 느끼하고 레몬 진저 차이 티는 말 그대로 레몬생강차 맛이라 감기 걸렸을 때 마시면 좋을 것 같다고 그러던데ㅋㅋ 홀리데이 밀크 초콜릿이나 먹어봐야겠구려 오늘은 스벅에서 자바칩 프라푸치노 시켰다. 물론 자바칩 통으로 추가해서^^ 역시 씹는 맛이 일품이여 근데 휘핑은 뺄 걸 그랬다. 느끼해... 담부턴 빼달라 해야지 오늘 음료 하나 사 먹어서 스티커 한 개 적립됐다. 위 사진을 보면 4번에..
오늘 전공 시험 2개를 보고 왔다.두 개 다 정말 어렵게 나올 줄 알았는데나쁘지 않게 보고 왔다. (아주 좋지도 않다ㅋㅋ)근데 좀 아쉬운 점이 많다.좀만 더 열심히 공부했으면 헷깔리지 않게 답을 적을 수 있었을 텐데.왜 그랬을까왜 애매하게 공부해서ㅠㅠ그래도 이번엔 답은 다 적었으니 나쁘지 않았어 좋았으 이제 시험은 2개 남았다.화요일 수요일이 지긋지긋한 중간고사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이제 또 중간 끝나면 토익공부 빡시게 해야되고기말을 위해 꾸준하게 공부도 해야 하는데..또 다른 거 내가 하고 싶은 공부가 있어서 그것도 빡세게 해야 하고!시험이 끝나면 이제 좀 쉴 수 있겠다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네ㅋㅋ그래도 중간 시험 보는 것보다 나을 듯.. 빨리 토익 공부나 하고 싶구만졸업요건 점수는 넘겼지만 너무 낮은 ..
믿기지 않는다.아직도 시험을 한 개밖에 안 봤다는 게... 이제 6개나 남았당^ㅗ^ 믿을 수 없어..시험기간이 이렇게 느리게 가다니...괴로워!!! 월요일에 교양 하나 봤고오늘은 학교 안 가서 하루 종일 공부만 했고내일 2개 낼 모레 2개 있다.담주에 2개있고싹 다 전공으로만ㅎㅎ 빨리 가라 시간아ㅠㅠ에휴 오늘도 역시 스벅에 갔다.자바칩 프라푸치노 먹을까 말까 하다가 돈이....정말 너무 먹고 싶은데 돈ㅇ...밥값보다 비싸....나중에 취업해서 돈 많이 벌어서 일주일에 두 번씩 먹을테야오늘 진짜 먹을 지 말 지를 한 시간 동안 고민한 것 같다. 목요일 시험 끝나면 목요일 하루는 푹 쉬어야겠다.담주 공부는 금토일에 열심히 하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