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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게좋아
월요일에 받아온 골드카드 원래 저번주에 받아올 수 있었는데 사람도 많고 뭔가 부끄러워서 말하질 못했다. 월욜 아침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도 달라고 말하기 부끄러웠다 골드카드 달라고 말하니 거기 직원은 굉장히 기뻐하며 아~골드카드 받으러 오셨군요~ 했다. 당연하지. 골드카드라는 게 스벅에 충성하는 호갱을 말하는 거니까ㅋㅋㅋ호갱이어도 좋아 난 스타벅스가 좋은걸 골드카드 혜택을 써보자면 - 스타벅스 카드로 구매 시 Extra 1개 무료 - 생일 축하 무료 음료 쿠폰 - 자동 충전 5만원 이상 설정 후 충전 시마다 BOGO 쿠폰 - 별 12개 적립 시마다 무료 음료 쿠폰 혜택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쓸만한 건 이정도인듯 싶다. 와아.. 곱디 고운 골드카드 실물의 자태.. 이래서 다들 실물로 발급받나 보다..
요즘 건조해서 몸에 각질이 자주 일어난다.이건 때를 밀어도 소용 없고로션을 발라도 조금씩 일어나는 각질은 정말 어쩔 수 없나보다. 그래서 유명한 바디스크럽을 하나 구매했다. 바로 지오마 바디스크럽 피치코코쿠팡에서 싸게 만 원대에 팔길래 재빠르게 구매했다. 올리브영에서는 삼 만원? 그 정도에 파는 것 같던데아주 싸게 구입했구만ㅎㅎ 아주 예전에 중학생 땐가 지오마 바디스크럽을 발견하고이건 뭐지 하며 몸에 물도 안 묻힌 상태로 마구마구 문질렀다가 고생한 기억이 난다.그 때는 뭔가 문질러도 개운한 느낌이 안 나서 팍팍 문지르다가 살갗이 새빨개졌었지.이제는 그런 실수 따위 하지 않을 테야 사용법스패츌러를 이용해 내용물을 골고루 잘 섞은 후 원하는 부위에 발라 충분히 마사지한 후 미지근한 물로 헹궈낸다. 내용물을 ..
우와 이걸 받다니 솔직히 갖고 싶었는데 이거 하나 얻자고 17잔을 먹기는 좀 그랬다. 근데 시험기간마다 가서 사먹다보니 그새 다 모아버렸네 제일 작고 두꺼운 민트색? 하늘색? 그건 품절이었고 다른 색상은 다 별로여서 네이비로 선택했다. 솔직히 표지는 다 내 스탈 아니여 심플해보이는데..뭔가 난잡해보이기도 하고.. 혼란스러운 표지ㅋㅋㅋ 주소 쓰는 칸인가? 잃어버린 경우 여기로 돌려달라고, 내 신상정보를 써야될 것 같은데 이걸 밖에 들고다니다가 잃어버릴 일은 없을 것 같다. 거의 일기장이나 마찬가진데 다른 사람이 볼까 무서워서 꽁꽁 숨기고 다닐듯ㅎㅎ "오직 당신을 위해 만든 것" "당신만을 위한 것"이라고 의역하면 되려나? 뭔가 감동인걸 아씨 근데 뭔가 스벅 호갱이 되어가는 기분이다. (기분탓만이 아닌 것 ..
이제 친구들은 모두 졸업한다. 내년부터 난 혼자야ㅠㅠ 이번 학기는 친구들이랑 재밌게 잘 보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비록 성적은 공부한 것에 비해 잘 나올 것 같진 않지만 열심히 뭔갈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둬야지 이번 겨울 방학엔 할 게 많다. 계절학기도 들어야 되고, 다른 강의도 들을 게 있고, 다이어트도 하고! 공부랑 다이어트로 방학 후딱 가겠구만 방학에도 열심히 살아야지 화이팅
저번에 별 3갠가 2갠가 주는 이벤트 할 때 처음으로 홀리데이 돌체라떼를 시켜봤다. 별 주는 거 아니었으면 비싸서 사 먹지도 않았을 거다ㅎㅎ 이게 생각했던 것보다 완전 작은 컵이다. 아메리카노 톨사이즈는 좀 더 큰 머그잔에다 줬는데 이건 왜 이리 작은 것인가! 아니 이게 원래 톨사이즌가? 아메리카노는 그냥 물이니까 좀 큰 머그잔이 준건가 휘핑 많이 올려달라 했더니 정말 많이 올려줬다. 근데 이제 빨대도 없고.. 달라고 해야만 준다. 대체 어떻게 먹으라는 건지 결국 스푼 달라고해서 그걸로 퍼먹긴 했다. 캬..눈사람 참 귀엽다. 근데 점점 점점 가라앉는다는 게 함정 개인적으로 저 눈사람은 그냥 먹는 것보다는 다 녹여서 마지막에 커피 들이킬 때 호로롭 먹는게 훨씬 맛있다. 그냥 먹었을 땐 달기만 한 화이트 초..
열심히 스벅에서 공부하며 이것저것 사먹다보니 그새 골드레벨에서 별 13개나 모았다. 골드레벨은 별 12개에 tall사이즈 무료음료쿠폰 하나 주던디ㅎㅎ 어느새 이렇게 됐나 싶다. 흐흐 실물카드를 발급하려면 카드에 무슨 글자를 적어야 하나 고민해야 하는 게 귀찮아서 안 하려다가 다들 간지용으로 하나씩 갖고있길래 난 막 적어서 발급신청했다. 한국에 도착하려면 한달정도 걸리려나 골드레벨 혜택이 12잔 마시면 무료음료 1잔 마실 수 있다는 것밖에 기억나질 않는다. 나머지는 별 쓸 데 없는 거라 기억에서 지웠나부다. 언제 먹었는 지 모를 자바칩 프라푸치노 자바칩이 9번까지 추가 가능해서 다 추가했다ㅎㅎㅎ 반은 갈아서 반은 통으로. 당뇨병 걸릴 것 같은 맛이긴 한데 너무 맛있엉 이건 내가 요즘 맨날 먹는 생크림 카스..
매번 탕수육이랑 고추짬뽕 먹으러 왔던 홍콩반점 탕수육 정말 내 스탈이다! 고기는 쫀득쫀득하고 소스는 달달하고 뜨끈뜨끈 어후 너무 맛있어 오늘도 탕수육이 땡겨서 탕슉 먹으러 왔는데 깐풍기 사진을 보니까 너무 맛있어보여서 깐풍기 소짜로 시켰다. (여담이지만 깐풍기가 치킨인거 처음 앎) 나머지는 고추짬뽕과 고추짜장 고추짬뽕은 메뉴에 써있는 것과는 달리 그렇게까지 맵진 않고 칼칼하니 딱 좋다. 먹었을 때 너무 매워서 어쩔 줄 모르겠는.. 그런 엽떡 같이 매운 맛이 아니라 후르릅 먹었을 때 목구멍을 탁 후려치는 그런 매콤함이랄까. 술 마신 후 해장국으로 제격인듯ㅎㅎ 고추짜장은 처음 시켜봤다. 그냥 일반 짜장면 위에 고추만 올려져있는 느낌? 막 새로운 맛은 아니었다. 사진은 없다ㅎㅎ 메인은 깐풍기거등 소짜리가 만이..
클리오 매드 매트 틴트12 모브 오버가격 16,000원 틴트 하나 사고 싶은 데 딱히 사고 싶은 브랜드가 없어서무난하게 세일하는 거 샀다.산지 몇 달 됐는데 이제야 리뷰하네 케이스는 엄청 슬림한 편이다.솔직히 양이 너무 적어보여 아주 옅게 그라데이션 해봤다.음~은은해 두 번 덧칠한 모습 세 번째 덧칠한 모습 딱 봐도 알 수 있듯 발색력이 뛰어나진 않다.난 화장을 연하게 하는 편이라 이렇게 진하지 않은, 여리여리한 색이 너무 좋다.딱 봤을 때 어, 화장을 한 건가이런 느낌?ㅋㅋㅋㅋㅋ동생은 그럴 거면 화장을 왜 하냐고 뭐라 하지만 허허 내 맘대로 할 거당 매트 틴트라는데 그렇게까지 매트한 지는 모르겠다.유분기가 좀 있어서 그른가.. 일반 틴트에 비해 매트하긴 하지만.매드매트까지는 아니라서 다행이다.이제 겨울..
서브웨이는 무섭다.주문할 게 너무 많다.그래서 한 번도 간 적이 없었는데저번에 한 번 친구랑 가본 후 너무 맛있어서 푹 빠져버렸다.처음 먹은 게 에그마요 쿠키세트인데 정말 너무 맛났다. 오늘은 비엘티를 도전해봤다.비엘티만 하면 좀 심심할까봐 에그마요까지 추가해서.아 그리고 웨지+음료 세트에 쿠키까지 추가했다.오랜만에 맛있는 걸 사 먹는 거라 사치 좀 부려봤다.총 만 원흠 뭐 하루 사치비용으로 나쁘지 않은 가격이군 잔뜩 사들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뚫고 집으로 룰루랄라 너무 막 놨나몰라몰라빨리 사진 찍고 먹어야 돼 우와웨지감자 양 보고 깜짝 놀랐다.굉장히 적다.사진 찍기 전에 한두개 먹긴 했다만너무한 거 아니야?! 모두가 아는 짭짤한 감자 맛케찹에 안 찍어 먹어도 되겠다 싶었으나찍어 먹으니 더 맛있더라 ..
11월 한달 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잘 보려 했는데 공부는 개뿔제대로 공부한 건 열흘도 안 되는 듯계속 Listening만 하다가 시험 일주일 전에 Grammar 느긋하게 시작했는데 다 끝내지도 못했다.일 주일 내내 공부하면 끝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학교 늦게 끝난 날에는 힘들어서 하나도 못하고..그래서 오늘 교재 가져가서 시험 전에 끝까지 훑어봤다.(근데 그 교재가 무려 7년 전, 중딩 때 친구와 패기있게 샀지만 하나도 안 풀었던 책이다ㅋㅋ)도움이 된 지는 모르겠지만. 2018년 11월 25일 일요일 오전 토익시험듣기는 괜찮았다.생각보다 쉬웠던 듯?! 그나마 꾸준히 해줘서 그런가 문법은 잘 모르겠다.제대로 공부를 한 게 아니라서ㅋㅋㅋ 근데 내가 여기서 생각지 못한 복병이 있었다.바로 독해왜 독해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