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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게좋아
제주도로 휴가를 간 이후부터(1.19.) 오늘까지(2.6.) 약 3주간 미친듯이 먹었다. 이성이 끊겼나보다. 걸신들린 사람마냥 먹었다. 제주도 다녀와서 친구와 약속을 많이 잡아놔 많이 먹고, 집에서도 엽떡 등을 마구마구 시켜먹었다. 자제가 안되네ㅋㅋㅋ 오늘은 오후에 친구를 만났다. 1시쯤 만나서 버거킹 가서 몬스터 와퍼 세트를 시켜 먹었다. 근데 왜 사진을 안 찍었을까.. 일단 와퍼답게 엄청 커서 먹기 힘들었다. 먹기 힘들기도 했고 맛도 별로였다. 역시 와퍼는 나랑 안맞아. 와퍼에 들어있는 고기는 항상 식감이 종이 씹는 거 같아 그래도 감자튀김은 버거킹이 최고인듯! 햄버거 세트를 클리어 한 후 스타벅스에 들렀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른 카페로 갔는데 거기도 많아서 던킨도넛에 갔다. 아니 설 연휴 마지막..
집에 있는 컵라면이라고는 이것밖에 없었다. 삼양 맛있는 라면 지금 다이어트에 신경 쓸 수 없으므로 칼로리는 패스ㅋㅋㅋ 스프를 딱 뿌려주고 물을 부어주고 3분 기다리면 맛있는 라면 완성 근데 역시 라면은 맛이 없을 수가 없는가보다. 채소맛 날 것처럼 생겼는데 전혀 아니었다. 이거이거.. 막 맵지도 않고 국물 적당히 맛있고 괜찮다. 특색 있는 맛은 아닌데.. 음 그냥 라면 맛? 어릴 때 자주 먹었던 삼양라면이랑 맛이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역시 맛 평가는 어렵구만 나는 맛있게 잘 먹었다. 동생은 이거 채소맛 날 것 같다고 안 먹었는데ㅋㅋㅋ잘됐군 내가 맛있게 먹었으니ㅎㅎ
저번주 일요일부터 이번주 수요일까지 제주도 여행 다녀왓고, 목요일, 금요일은 친구들과 놀고 어제(토요일)는 펑펑 논 후유증으로 공부 하나도 안 됐고, 오늘도 머리속에 들어오는 게 없다. 강의를 제대로 들을 수가 없네 내일은 진짜 도서관 갈 거야.. 공부해야 돼.. 공부도 그렇고 다이어트는 어떡하지ㅋㅋㅋ 일단 이번주는 끝까지 먹방을 찍기로 했다. 내일부터는 친구들 만나기 전까지 빡시게 다이어트도 할 것이라오..ㅎㅎ 아 진짜 내 뜻대로 되는 일이 없다. 의지만 있다면 다 해냈을텐데 다이어트는 어차피 내일부터니까 오늘은 엽떡을 시켰다. ㅋㅋㅋㅋㅋㅋㅋ 기승전엽떡이로구만 마약보다 중독성이 강한(마약은 먹어본 적이 없지만) 엽기떡볶이! 저번주에도 먹었건만.. 역시 엽떡은 매주 시켜먹어야죠 엽기떡볶이 오리지날+당면추..
엘쿡이 싸고 맛있어서 가성비 좋다는 그곳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사실 처음 들어봤다. 부천에 갈 일이 있어서 점심을 먹을만한 곳이 어디에 있을까 검색하다가 발견했다. 점심 시간대에 가니까 돈까스 하나랑 다른 메뉴 하나 합해서 9,900원이던데 돈까스는 별로 땡기지 않아서 패스~ 그래서 결정한 것이 베이컨김치필라프와 빠네크림파스타! 아 밖에서 나눠주는 전단지 받아서 직원에게 건네주면 음료 두잔이 공짜라서 개이득이었당 베이컨김치필라프(7,900원) 오호오호 양 많아서 좋고 맛도 좋다. 베이컨과 김치가 들어갔는데 뭔들 맛이 없으랴.. 근데 먹다보니 김치가 너무 많았다ㅎㅎ 그래도 난 김치 좋아해서 좋았듬 아 특히 저 가운데 반숙 계란이랑 같이 먹으면 꿀맛! 빠네크림파스타 (8,500원) 이건 딱히 기대 안하고 크..
다이어트 해야 해 라는 말이 입에 붙어버렸다. 아아 방학 동안 8키로는 빼려고 마음 먹엇는데 너무 원대한 목표였다보다. 그냥 5키로만 빼는 걸로..(5키로도 힘들듯ㅎㅎ) 벌써 2019년 1월의 절반이 지나가버렸다. 벌써 1월 말임 제주도 가기 전에 2주 동안 3키로는 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게 뭥미 역시 살을 빼는 건 어렵다. 학교 다닐 때는 학업에 치여 바쁘게 사느라 살이 좀 빠졌는데 방학이라 편하게 집에서 먹고 자고 하다보니 그새 살이 쪄버렸다. 이제 또 제주도 가면 더 쪄오겠지. 말도 안 돼!! 3박 4일 동안 제주도 갔다오고나서 친구들 만나고 하다보면 1월의 끝자락이다. 그럼 한 달 남는 거야...와 시간 진짜 빠르다. 뭐했니 그동안?ㅎㅎ 진짜 할 거 너무 많은데 진도가 안 나가고 있다. 딴 ..
요즘 아침 일찍 일어나질 못한다. 항상 쓰던 알람앱으로도 못 일어나다니ㅠㅠ 그래서 엄청 시끄럽다는 알람시계를 구입했다. 파란색이랑 연두색 중에 고민하다가 연두색으로 샀다. 가운데 큰 숫자는 현재 시간 위에 작은 숫자는 알람1 아래 작은 숫자는 알람2 이쪽은 날짜와 시간을 세팅하는 버튼 이쪽은 알람 1과 알람2를 켰다 껐다 하는 버튼 위의 스누즈 버튼을 누르면 빛이 7초간 들어온다. 아 연두색으로 사길 잘했다ㅎㅎ 이뻐 스누즈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이렇게 날짜가 나온다. 가운데가 2019년 위는 1월 14일 아래는 월요일 이라고 써있다. 꼬리 귀여워 소리는 엄청 크긴 크다. 그냥 우리가 아는 따르르르르르르르르릉 그 소리인데 유난히 크게 들린다. 내 방에서 울려도 우리 가족이 다 깰 것만 같은 소리ㅎㅎ
피자와 치킨 둘다 라고 하면 피자나라치킨공주밖에 몰랐다. 행복피자앤치킨은 친구가 알려준 브랜드다. 전에 친구들과 시켜서 먹었는데 치킨은 맛이 없을 수가 없었고 피자는 치즈가 잔뜩 들어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래서 또 시켜 먹었다. 아빠가 피자나 치킨 중 먹고 싶은 거 시키라길래 둘다 시킴ㅎㅎ 엄청나게 기대를 하며.. 불고기 피자랑 훈제 치킨 첨에 피자 두 판 온 줄 알고 깜짝 놀랐다. 하지만 작은 훈제 치킨 한 마리가 고이 모셔져 있었음 불고기는 약간 음 저렴한 맛이 난다. 치즈도 좀..ㅎㅎ 전에 친구들이랑 먹을 땐 엄청 맛있게 먹었는데 집에서 먹으니 그 맛이 안 나 배가 좀 차있어서 그런가? 안그래도 치즈 많은데 파마산 치즈가루 뿌려먹기 전엔 치즈가 엄청 많아서 맛있다고 느꼈는데 이번엔 치즈가 많아서..
뚜레쥬르는 엄청 오랜만이다. 집 주위엔 빠리바게뜨밖에 없어서 빠바만 다녔는데.쨌든 뚜레쥬르에 딱 들어갔는데 맛있어보이는 묵직한 브라우니가 보여서 사왔다.가격은 2,000원비싸다면 비싼 가격 위에는 슈가 파우더가 솔솔 뿌려져 있다. 옆면 캬아 크으..진짜 묵직하구만안에 초코가 꽉꽉 차있어..그냥 감탄사만 나온다 허허비주얼 짱이여 안에 촉촉한 거 보소사진에서도 촉촉한 게 보인다. 역시 맛있다ㅠㅠ겉은 살짝 바삭하고속은 말랑말랑 촉촉...이건 2500원 해도 사 먹는다.아니 2200원... 비싸...근데 더 비싸도 사 먹을 거 같긴 하다ㅋㅋㅋ 이 사진은 약간 양갱처럼 나왔넹 금방 사라졌다.역시 맛있는 건 흡입해줘야 제맛이지 다음에 뚜레쥬르 가면 3~4개 사와서 당 땡길 때 조금씩 뜯어 먹어야지아 또 생각난다.또..
언제지? 3, 4일 정도 됐나? 엄마가 이문세 콘서트에 다녀오더니 응원봉이랑 문세라면 두 봉지를 들고왔다. 친구랑 놀러간다길래 대체 어딜가나 했는데 무려 이문세님의 콘서트!ㅅ! 문세라면은 일단 이렇게 생겼다. 콘서트에 온 사람만 준거니까 희귀템인 듯하다. 거기에다 2봉지씩만 줬으니까. 아닌가? 울 엄마만 두 개 받아온건가? 모르겠다. 쨌든 난 희소성을 지닌 것만 보면 달려드는 경향이 있어서 당장 끓여먹어봤다. 물론 한 개만. 보글보글 급하다 급해 빨리 먹어보고 싶어 다 끓인후 마지막에 무슨 특별 소스? 비밀 소스? 그것도 넣으란다. 아 비법양념이구나 쨌든 다 끓인 후 비법 양념도 넣고 잘 비벼줬다. 비주얼은 장난 아닌데(이 때 배고파서 너무 맛있어 보였다) 맛은 그냥 평범했다. 그냥 매콤한 육개장 맛 양..
후참에서 치킨을 처음 먹어본 게 한 달 전쯤이었나?우연히 여기서 치킨을 먹어보고 완전히 빠져버렸다.내가 여태 먹어 온 후라이드는 후라이드가 아니었어 배달하면 후라이드는 14,000원이고 양념치킨은 15,000원직접 포장해가면 후라이드는 10,000원, 양념치킨은 11,000원이다.배달비용 4,000원ㅎㅎㅎ그래서 난 직접 버스 타고 가서 사왔다. 치킨이 10분이면 나와서 뜨끈뜨끈한 상태로 집에 가져왔다. 왼쪽의 귤 껍질은 무시하고, 기본 무 2개랑 양념소스, 머스타드 소스, 맛소금이 들어있다.이게 가격이 싼 만큼 치킨 양도 좀 적고 무도 작다. 요즘 치킨은 기본 17,000원 하던데가격 대비 양을 따지자면 아주 훌륭한 편이다. 크으..투샷 아주 좋아 후라이드는 빨간 속살이라 매콤하고튀김은 그렇게 두껍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