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마이프로틴 추천
- 클린식
- 오리하라 이치 소설
- 단백질바 추천
- 앳킨스 피넛버터컵
- 맛있는 단백질바 추천
- 다이어트간식
- 오트밀 두유
- 폭식하는 날
- 아이스크림 추천
- 다이어트
- 마이프로틴 육겹바 추천
- 카탈리나크런치
- 99칼로리칩 버터솔트맛
- 마이프로틴 단백질바 추천
- 99칼로리칩
- 철산 맛집
- 띵커바디 닭가슴살볼
- 엽기떡볶이
- 미쓰다 신조 소설
- 다이어트 도시락 추천
- 곱분이곱창
- 프로틴바 추천
- 중간고사
- 유지어터
- 그릭요거트 조합
- 앳킨스 스낵
- 다이어터
- 그래놀라 추천
- 키스마이키토 그래놀라
- Today
- Total
목록집순이의 하루 (146)
조용한게좋아
우와 이걸 받다니 솔직히 갖고 싶었는데 이거 하나 얻자고 17잔을 먹기는 좀 그랬다. 근데 시험기간마다 가서 사먹다보니 그새 다 모아버렸네 제일 작고 두꺼운 민트색? 하늘색? 그건 품절이었고 다른 색상은 다 별로여서 네이비로 선택했다. 솔직히 표지는 다 내 스탈 아니여 심플해보이는데..뭔가 난잡해보이기도 하고.. 혼란스러운 표지ㅋㅋㅋ 주소 쓰는 칸인가? 잃어버린 경우 여기로 돌려달라고, 내 신상정보를 써야될 것 같은데 이걸 밖에 들고다니다가 잃어버릴 일은 없을 것 같다. 거의 일기장이나 마찬가진데 다른 사람이 볼까 무서워서 꽁꽁 숨기고 다닐듯ㅎㅎ "오직 당신을 위해 만든 것" "당신만을 위한 것"이라고 의역하면 되려나? 뭔가 감동인걸 아씨 근데 뭔가 스벅 호갱이 되어가는 기분이다. (기분탓만이 아닌 것 ..
이제 친구들은 모두 졸업한다. 내년부터 난 혼자야ㅠㅠ 이번 학기는 친구들이랑 재밌게 잘 보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비록 성적은 공부한 것에 비해 잘 나올 것 같진 않지만 열심히 뭔갈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둬야지 이번 겨울 방학엔 할 게 많다. 계절학기도 들어야 되고, 다른 강의도 들을 게 있고, 다이어트도 하고! 공부랑 다이어트로 방학 후딱 가겠구만 방학에도 열심히 살아야지 화이팅
저번에 별 3갠가 2갠가 주는 이벤트 할 때 처음으로 홀리데이 돌체라떼를 시켜봤다. 별 주는 거 아니었으면 비싸서 사 먹지도 않았을 거다ㅎㅎ 이게 생각했던 것보다 완전 작은 컵이다. 아메리카노 톨사이즈는 좀 더 큰 머그잔에다 줬는데 이건 왜 이리 작은 것인가! 아니 이게 원래 톨사이즌가? 아메리카노는 그냥 물이니까 좀 큰 머그잔이 준건가 휘핑 많이 올려달라 했더니 정말 많이 올려줬다. 근데 이제 빨대도 없고.. 달라고 해야만 준다. 대체 어떻게 먹으라는 건지 결국 스푼 달라고해서 그걸로 퍼먹긴 했다. 캬..눈사람 참 귀엽다. 근데 점점 점점 가라앉는다는 게 함정 개인적으로 저 눈사람은 그냥 먹는 것보다는 다 녹여서 마지막에 커피 들이킬 때 호로롭 먹는게 훨씬 맛있다. 그냥 먹었을 땐 달기만 한 화이트 초..
열심히 스벅에서 공부하며 이것저것 사먹다보니 그새 골드레벨에서 별 13개나 모았다. 골드레벨은 별 12개에 tall사이즈 무료음료쿠폰 하나 주던디ㅎㅎ 어느새 이렇게 됐나 싶다. 흐흐 실물카드를 발급하려면 카드에 무슨 글자를 적어야 하나 고민해야 하는 게 귀찮아서 안 하려다가 다들 간지용으로 하나씩 갖고있길래 난 막 적어서 발급신청했다. 한국에 도착하려면 한달정도 걸리려나 골드레벨 혜택이 12잔 마시면 무료음료 1잔 마실 수 있다는 것밖에 기억나질 않는다. 나머지는 별 쓸 데 없는 거라 기억에서 지웠나부다. 언제 먹었는 지 모를 자바칩 프라푸치노 자바칩이 9번까지 추가 가능해서 다 추가했다ㅎㅎㅎ 반은 갈아서 반은 통으로. 당뇨병 걸릴 것 같은 맛이긴 한데 너무 맛있엉 이건 내가 요즘 맨날 먹는 생크림 카스..
매번 탕수육이랑 고추짬뽕 먹으러 왔던 홍콩반점 탕수육 정말 내 스탈이다! 고기는 쫀득쫀득하고 소스는 달달하고 뜨끈뜨끈 어후 너무 맛있어 오늘도 탕수육이 땡겨서 탕슉 먹으러 왔는데 깐풍기 사진을 보니까 너무 맛있어보여서 깐풍기 소짜로 시켰다. (여담이지만 깐풍기가 치킨인거 처음 앎) 나머지는 고추짬뽕과 고추짜장 고추짬뽕은 메뉴에 써있는 것과는 달리 그렇게까지 맵진 않고 칼칼하니 딱 좋다. 먹었을 때 너무 매워서 어쩔 줄 모르겠는.. 그런 엽떡 같이 매운 맛이 아니라 후르릅 먹었을 때 목구멍을 탁 후려치는 그런 매콤함이랄까. 술 마신 후 해장국으로 제격인듯ㅎㅎ 고추짜장은 처음 시켜봤다. 그냥 일반 짜장면 위에 고추만 올려져있는 느낌? 막 새로운 맛은 아니었다. 사진은 없다ㅎㅎ 메인은 깐풍기거등 소짜리가 만이..
서브웨이는 무섭다.주문할 게 너무 많다.그래서 한 번도 간 적이 없었는데저번에 한 번 친구랑 가본 후 너무 맛있어서 푹 빠져버렸다.처음 먹은 게 에그마요 쿠키세트인데 정말 너무 맛났다. 오늘은 비엘티를 도전해봤다.비엘티만 하면 좀 심심할까봐 에그마요까지 추가해서.아 그리고 웨지+음료 세트에 쿠키까지 추가했다.오랜만에 맛있는 걸 사 먹는 거라 사치 좀 부려봤다.총 만 원흠 뭐 하루 사치비용으로 나쁘지 않은 가격이군 잔뜩 사들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뚫고 집으로 룰루랄라 너무 막 놨나몰라몰라빨리 사진 찍고 먹어야 돼 우와웨지감자 양 보고 깜짝 놀랐다.굉장히 적다.사진 찍기 전에 한두개 먹긴 했다만너무한 거 아니야?! 모두가 아는 짭짤한 감자 맛케찹에 안 찍어 먹어도 되겠다 싶었으나찍어 먹으니 더 맛있더라 ..
11월 한달 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잘 보려 했는데 공부는 개뿔제대로 공부한 건 열흘도 안 되는 듯계속 Listening만 하다가 시험 일주일 전에 Grammar 느긋하게 시작했는데 다 끝내지도 못했다.일 주일 내내 공부하면 끝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학교 늦게 끝난 날에는 힘들어서 하나도 못하고..그래서 오늘 교재 가져가서 시험 전에 끝까지 훑어봤다.(근데 그 교재가 무려 7년 전, 중딩 때 친구와 패기있게 샀지만 하나도 안 풀었던 책이다ㅋㅋ)도움이 된 지는 모르겠지만. 2018년 11월 25일 일요일 오전 토익시험듣기는 괜찮았다.생각보다 쉬웠던 듯?! 그나마 꾸준히 해줘서 그런가 문법은 잘 모르겠다.제대로 공부를 한 게 아니라서ㅋㅋㅋ 근데 내가 여기서 생각지 못한 복병이 있었다.바로 독해왜 독해는 생각..
있는 지도 몰랐던 음식점이다. 예~전에 봤을 때 한창 공사 중이었는데 뭐가 들어오는 지 관심도 없었다. 나랑 관계 없는 것엔 관심이 하나도 없다는...ㅋㅋ 어쨌든 친구가 여기 괜찮다길래 바로 가자고 했다. 씨푸드 리조또 예전에는 밥에다가 소스 비빈 거 이해 못해서 안 먹었는데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먹다보니 밥과 소스의 조합이 나름 괜찮게 느껴져서 시켰는데 먹을 만 했다. 꽤 맛있었음 해산물 넉넉하게 들어있고. 소스는 토마토 소스라 좀 짭짤한 편. 평타는 치는 맛 먹다가 가끔 쓴 게 씹혀서 인상을 찌푸리긴 했지만ㅋㅋ 까르보나라 이건 모두가 아는 그 맛 소스가 굉장히 꾸덕하고 맛있었다. 전에 다른 음식점에서 맛없는 까르보나라 먹어보고 '아 까르보나라가 맛없을 수도 있구나' 싶었다. 왜냐면 난 모..
시간이 왜 이리 빠른지 모르겠다.분명 토익 2달 정도 남아 있었는데 이제 코앞이네 어플로 문제만 많이 풀어보려 했는데 그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전공 공부도 하고 과제도 하고 운동도 하고 알바도 하느라 바빴다.핑곈가?그래도 지하철에서 단어도 외우고 그랬는데 쩝짜투리 시간에 토익 좀 해볼까 해도 피곤해서 폰 좀 만지다가 자버린다.잠이 없으면 좋으련만 요즘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어서 체력이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그건 내 생각뿐이었나ㅎㅎ 토익 2주 정도 전에 신청 취소하려고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수수료 때문에 60%(26,000원 정도)밖에 받지 못한대서 그냥 보기로 했다.좀만 더 일찍 들어가볼걸ㅋㅋㅋㅋ어쩌겠나이제 열심히 공부하는 수밖에 없음!전공 공부도 열심히 하고 토익도 열심히 하는 수밖에..에휴 할 거..
한 달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여드름 때문에 구매한 패치들 내가 시야가 좁아서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도 몰랐다.여태 그 분홍색만 사용해왔네 뭐가 좋은 지 몰라서 몇 가지 추려서 사봤다.맨 왼쪽 클리어 패치만 1,000원이고나머지는 다 2,000원이다.역시 싸다 싸이래서 내가 다이소를 끊을 수가 없엉 이번에 할 리뷰는 여드름 패치들의 효과를 보는 게 아니라얼마나 티가 나지 않느냐를 볼 거다.솔직히 효과는 대부분이 나쁘지 않아서 말이다. 우선 제일 싼 클리어 패치부터 볼까14mm짜리, 11mm짜리가 각각 18개씩 들어있다.(우측에 있는 저게 각 안에 2개 더 있음) 14mm가 생각보다 엄청 크다.왕여드름 가릴 때 좋겠넹 이번에는 딱히 크게 트러블 난 곳이 없어서그나마 제일 크게 난 부위를 찾았다.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