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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집순이의 하루/내가 구매한 소소한 것들 (35)
조용한게좋아
친구의 추천으로 산 프레첼 & 카라멜 팝콘 흐흐 맛있는 거 뜯기 전의 그 기대감은 항상 즐거워 이건 일반 과자 봉지보다 약간 작다. 근데 가득 담겨있다. 차라리 이렇게 봉지를 작게 만들고 꽉 채우는 게 환경 보호 될 듯! 총 325kcal 밥 한끼다ㅎㅎㅎ 밥 대신 먹으면 되겠당 근데 난 밥 먹고 후식으로 이걸 먹는다는 게 함정! 보기만 해도 달달하구만 벌써 입안이 얼얼해진 느낌이야 진짜 정말 대박 달다. 처음 딱 먹었을 때는 '으음~ 달콤해~' 이런 느낌인데 먹으면 먹을 수록 '으윽.. 달다.. 근데 맛있어..' 이런 힘겨운 느낌 당 떨어졌을 때 프레첼 & 카라멜 팝콘 하나면 당이 보충되다 못해 넘쳐 흐를 것이다. 이건 자주 먹을 만한 과자는 아닌 것 같고.. 가끔 당 보충 할 때만 사먹어야징 단 거 잘..
요즘 씨유 편의점 들를 때마다 사오는 초코블랑 2+1 할 때마다 오 개꿀~하며 3개씩 챙겨온다. 총 217kcal 음.. 좀 높은 편이네 저번에 이거 한꺼번에 세개 다 먹었는뎅..ㅎㅎ 크기가 쫌 더 컸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맛있어서 순삭된다. 안에 초코칩도 있어서 씹는 맛이 있다. 아 진짜 맛있어ㅠㅠ 한입 딱 베어문 후 입안에서 살살 녹여먹으면 정말 맛있다. 녹여 먹다가 초코칩 씹히면 기분 짱 좋고ㅎㅎ 막 너무 달지도 않고 적당히 달달하니 물리지도 않고 계속 먹게 돼.. 아 맛있는 건 왜 이렇게 칼로리가 높은 걸까 살이 안 찌는 체질로 바뀌면 좋겠다. 세상엔 맛있는 게 너무 많고 난 그걸 다 먹고 싶은데 맘껏 다 먹으면 살만 왕창 찌고ㅋㅋㅋ 일단 난 모르겠다. 밥 대신 맛있는 초코블랑이나 먹을래 그리고 또..
요즘 아침 일찍 일어나질 못한다. 항상 쓰던 알람앱으로도 못 일어나다니ㅠㅠ 그래서 엄청 시끄럽다는 알람시계를 구입했다. 파란색이랑 연두색 중에 고민하다가 연두색으로 샀다. 가운데 큰 숫자는 현재 시간 위에 작은 숫자는 알람1 아래 작은 숫자는 알람2 이쪽은 날짜와 시간을 세팅하는 버튼 이쪽은 알람 1과 알람2를 켰다 껐다 하는 버튼 위의 스누즈 버튼을 누르면 빛이 7초간 들어온다. 아 연두색으로 사길 잘했다ㅎㅎ 이뻐 스누즈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이렇게 날짜가 나온다. 가운데가 2019년 위는 1월 14일 아래는 월요일 이라고 써있다. 꼬리 귀여워 소리는 엄청 크긴 크다. 그냥 우리가 아는 따르르르르르르르르릉 그 소리인데 유난히 크게 들린다. 내 방에서 울려도 우리 가족이 다 깰 것만 같은 소리ㅎㅎ
뚜레쥬르는 엄청 오랜만이다. 집 주위엔 빠리바게뜨밖에 없어서 빠바만 다녔는데.쨌든 뚜레쥬르에 딱 들어갔는데 맛있어보이는 묵직한 브라우니가 보여서 사왔다.가격은 2,000원비싸다면 비싼 가격 위에는 슈가 파우더가 솔솔 뿌려져 있다. 옆면 캬아 크으..진짜 묵직하구만안에 초코가 꽉꽉 차있어..그냥 감탄사만 나온다 허허비주얼 짱이여 안에 촉촉한 거 보소사진에서도 촉촉한 게 보인다. 역시 맛있다ㅠㅠ겉은 살짝 바삭하고속은 말랑말랑 촉촉...이건 2500원 해도 사 먹는다.아니 2200원... 비싸...근데 더 비싸도 사 먹을 거 같긴 하다ㅋㅋㅋ 이 사진은 약간 양갱처럼 나왔넹 금방 사라졌다.역시 맛있는 건 흡입해줘야 제맛이지 다음에 뚜레쥬르 가면 3~4개 사와서 당 땡길 때 조금씩 뜯어 먹어야지아 또 생각난다.또..
한 달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여드름 때문에 구매한 패치들 내가 시야가 좁아서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도 몰랐다.여태 그 분홍색만 사용해왔네 뭐가 좋은 지 몰라서 몇 가지 추려서 사봤다.맨 왼쪽 클리어 패치만 1,000원이고나머지는 다 2,000원이다.역시 싸다 싸이래서 내가 다이소를 끊을 수가 없엉 이번에 할 리뷰는 여드름 패치들의 효과를 보는 게 아니라얼마나 티가 나지 않느냐를 볼 거다.솔직히 효과는 대부분이 나쁘지 않아서 말이다. 우선 제일 싼 클리어 패치부터 볼까14mm짜리, 11mm짜리가 각각 18개씩 들어있다.(우측에 있는 저게 각 안에 2개 더 있음) 14mm가 생각보다 엄청 크다.왕여드름 가릴 때 좋겠넹 이번에는 딱히 크게 트러블 난 곳이 없어서그나마 제일 크게 난 부위를 찾았다. 위..
금색 피어싱은 한 번도 산 적이 없다.어쩌다가 골드색 피어싱을 하나 구매하게 됐는데 맘에 들어서전부 바꿔버릴 생각에 구매했다. 핳보기만 해도 마음이 풍족해지는 느낌 요건 피어싱 구매할 때마다 오는 소독용 솜이다.전에 많이 모아놨었는데피어싱 소독하느라 다 써버렸다.정말 유용한 제품! 제일 먼저 볼 것은 링 피어싱!링은 어디에 끼든 너무 예쁘다는! 왼쪽은 6mm중간에 두 개는 8mm맨 오른쪽은 10mm짜리다. 6, 8mm짜리는 귓볼이나 아우터에 끼기 좋고10mm는 이너에 끼기 좋다. 이 엔틱한 십자가는 아우터에 끼면 너무 예쁠 것 같아서 샀다.귓볼에 두개 껴도 예쁠듯! 이건 귓볼에 끼려고 두 개 샀다.모자 쓸 때 끼면 예쁘겠다ㅎㅎ 이너컨츠에 낄 피어싱영롱영롱하니 포인트로 딱이다. 이건 어디에 껴도 예쁠 나비..
다이소에서 산 약통에 귀걸이 및 피어싱을 보관했었다.긴 귀걸이는 들어가질 않아서 밖에 나뒹구는 신세였다. 드디어 귀걸이 정리함을 샀다. 하나에 5~6000원난 이거 작은 건 줄 알고 2개 샀는데엄청 큰거였다. 가로 20cm세로 25cm 택배 딱 받았을 때 매우 당황스러웠다.이렇게 클 줄이야!ㅋㅋㅋ 난 이것의 절반크기 정도로 생각했는뎁 먼지가 잘 보이는 재질이다.뭐 묻으면 한 눈에 확 띄고 거의 심플한 피어싱밖에 없어서 뭔가 초라하다.요즘 긴 귀걸이에 꽂혀서 한두개씩 사고 있다. 근데 잘 안 하고 다님ㅋㅋ 이거 사니까 좋긴한데 너무 커서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한다.근데 그런거 다 감안할 정도로 맘에 듦 링귀걸이는 못 걸어서 슬프지만...ㅎ 뙇!!전시를 해 놓으니 한 눈에 다 들어고 깔끔해 새삼 내가 좋아하..
내가 사랑하는 라면아 진짜 밀가루 끊어야되는데 ㅠㅠ 동생이 일본에 가서 사온 라면 우리나라 꺼랑 다를 바는 없어보인다. 167칼로리적은 양에 알맞은 칼로리군 건더기랑 스프를 따로 부을 필요가 없다.완전 편하구만 맛있는 냄새가 솔솔 이제 3분만 있으면 된다. 배고파서 흡입했는데간에 기별도 안 갔다.진짜 너무 적은거 아냐?ㅋㅋㅋㅋ 진짜 배고플 때 아무 생각 없이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배부를 때 음미하면서 먹으면 아주 살짝 비릿한 맛이 난다.근데 해산물 맛이 나는 건 거의 다 비리니까 뭐.. 이거 큰 사이즈 버전도 있다는데동생은 왜 이렇게 작은 걸 샀는지
서랍에 굴러다니는 동전들이 하도 많아서 작은 저금통 하나 장만했다.큰 거는 책상 공간이나 차지하니 작은게 좋다. 한 손에 딱 들어오는 적당한 사이즈다.너무 작은가 싶었는데내가 뭐 평생 동전만 모으는 것도 아니고굴러다니는 것만 넣을거라ㅎㅎ 유리인지 플라스틱인지 모르겠다.떨어지면 깨질 것 같긴 한데..유리에 가까운 듯 4,000원 대였나작은 거에 비해 꽤 나가는 가격이다. 밑에는 이렇게 열 수 있게 돼있다. 근데 여는 거 어렵다.힘을 세게 줘야 되네 어우 이렇게 굴러다니던 것들을 싹 다 집어넣으니 속이 후련하다.진작에 사서 정리해놓을걸 요즘 카드를 쓰느라 동전이 잘 생기지도 않고 쓸 일도 별로 없지만종종 동전이 생기면 이렇게 넣어놔야겠다.넣어도 열어서 다시 쓸 수 있으니까 아주 좋아좋아
여드름 피부 필수템인 여드름 패치다이소에서 싸게 구매했다. 올리브영 여드름 패치는 오천원~팔천원 정도 해서 요즘 다이소에서 산다.싼 패치랑 비싼 패치랑 뭐가 다를까 큰 거 3개 + 작은 거 8개 해서 11개가 들어있다.이거 금방 쓰겠구만 하나는 벌써 내가 사용중이다. 난 이런식으로 고름 찬 곳이나 뾰루지 바로 위에 붙였었는데저걸 짜고 붙여야 효과를 톡톡히 보는 거였다.잘 짜지지 않는 뾰루지는 어쩔 수 없이 그냥 그 위에 붙이지만.. 여드름 짠 후에 진물이 나올 때 붙이면 된다.이거 안 쓸 때는 항상 딱지 생겼는데이거 사용한 후로는 잠잠해졌다. 진짜 신기한 게 짜서 부어올랐던 상처 부위에 붙였다가 나중에 떼면 진물이 스티커에 다 흡수되고튀어나온 게 다 들어가있다. 상처와 붉은자국은 그대론데 그 부위가 매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