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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게좋아
핑크로켓에서 잔뜩 산 예쁜 피어싱들 본문
금색 피어싱은 한 번도 산 적이 없다.
어쩌다가 골드색 피어싱을 하나 구매하게 됐는데 맘에 들어서
전부 바꿔버릴 생각에 구매했다.
핳
보기만 해도 마음이 풍족해지는 느낌
요건 피어싱 구매할 때마다 오는 소독용 솜이다.
전에 많이 모아놨었는데
피어싱 소독하느라 다 써버렸다.
정말 유용한 제품!
제일 먼저 볼 것은 링 피어싱!
링은 어디에 끼든 너무 예쁘다는!
왼쪽은 6mm
중간에 두 개는 8mm
맨 오른쪽은 10mm짜리다.
6, 8mm짜리는 귓볼이나 아우터에 끼기 좋고
10mm는 이너에 끼기 좋다.
이 엔틱한 십자가는 아우터에 끼면 너무 예쁠 것 같아서 샀다.
귓볼에 두개 껴도 예쁠듯!
이건 귓볼에 끼려고 두 개 샀다.
모자 쓸 때 끼면 예쁘겠다ㅎㅎ
이너컨츠에 낄 피어싱
영롱영롱하니 포인트로 딱이다.
이건 어디에 껴도 예쁠 나비 피어싱인데
난 귓볼 3번째 위치에 끼려고 샀다.
근데 3번 귓볼은 귀걸이로 뚫어서 피어싱이 안 들어간다ㅠㅠ
슬퍼라....
이너에 낄 피어싱
유니크하고 예뻐ㅠㅠ
이건 사은품으로 받은 기본 피어싱이다.
육각 링피어싱
예쁘다 예뻐
그 위에 별존의 별은 미니골드에서 샀다.
14k라 비싸서 안 사려 했는데
자꾸 눈 앞에 아른거려서ㅎㅎ
별존 부분이 붓고 고름이 자꾸 나와서
좀 비싼 거 끼면 괜찮을 것 같아서도 있지만.
아 저 나비는 더 위에 껴야 완전 이쁠텐데
안 들어간다ㅠㅠㅠㅠ
아파 죽겠어
억지로 넣는다고 막 하다가 붓고 각질어나고 엉엉
왜 귀걸이로 뚫었을까
아우터에는 링을 꼈다.
역시 예쁘단 말야
트라거스에 낀 별은 미니골드에서 산 거다.
별들은 다 미니골드에서ㅋㅋㅋ
약간 유치해보여서 살까말까 했는데
트라에 딱 대보니 너무 귀여워서 사고 말았다는!
전에 트라에 끼던 피어싱은 싸구려에 무거웠던지라
1mm정도 찢어지고 말았다ㅠㅠㅠ
진작에 바꿀걸 이게 뭥미
귀가 너덜너덜해졌어..
걸어다닐 때마다 귀에서 쟐그락쟐그락 작게 소리가 나는데
그게 너무 맘에 든다.
오왕 이 영롱한 큐브도 너무 맘에 들어
근데 별존의 별이 포인트라
이건 지금 끼긴 좀 그렇다.
헷
이렇게 링으로 끼니까 심플하니 예쁘다.
링이 최고얌
내가 피어싱을 골드로 싹 바꿀줄은 몰랐다.
난 무조건 실버파였는데
골드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어
이제 이 피어싱들 질리도록 끼고 다녀야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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