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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게좋아
시간 참 빠르다 벌써 신규생활 4개월차다
1월 4일 월요일 첫 출근 후 매일매일 힘들었다. 1~2월은 고통과 눈물의 연속이었다ㅎㅎ 사수가 있음에도 인수인계는 개판이고 사수 성격도 개판이고. 왜 그렇게 항상 화가 많은지 도무지 모르겠다. 제일 힘들고 바빴던 1월, 2월 그리고 3월 초를 보내고 나니 일이 점점 여유로워지더라. 일머리가 없어서 그랬었는지 처음에는 회사에서 듣는 이야기들이 외계어 같았는데 이제는 왜 그 말을 이해도 못했었나 싶다. 그냥 이해하기 싫었던건가?ㅋㅋㅋ 1~2월은 너무너무 바쁘고 일도 잘 모르고 그래서 매일 9시까지 야근했다. 야근으로 돈 많이 벌었지ㅎㅎ 매일 야근하니까 몸이 힘들고, 일도 잘 모르는데 할 일이 넘쳐나서 마음도 힘들고 그랬다. 그때 퇴사 생각 참 많이 했는데.... 지금 상황을 보니 버티길 잘 한거 같아. 이..
집순이의 하루/일상
2021. 4. 3.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