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99칼로리칩 버터솔트맛
- 곱분이곱창
- 마이프로틴 추천
- 유지어터
- 철산 맛집
- 아이스크림 추천
- 중간고사
- 오트밀 두유
- 다이어트 도시락 추천
- 그릭요거트 조합
- 99칼로리칩
- 단백질바 추천
- 클린식
- 맛있는 단백질바 추천
- 다이어터
- 미쓰다 신조 소설
- 앳킨스 스낵
- 엽기떡볶이
- 폭식하는 날
- 앳킨스 피넛버터컵
- 마이프로틴 육겹바 추천
- 그래놀라 추천
- 키스마이키토 그래놀라
- 마이프로틴 단백질바 추천
- 카탈리나크런치
- 프로틴바 추천
- 오리하라 이치 소설
- 다이어트
- 띵커바디 닭가슴살볼
- 다이어트간식
Archives
- Today
- Total
조용한게좋아
2019 스타벅스 다이어리 네이비색을 얻었다 못 얻을 줄 알앗는데 본문
우와 이걸 받다니
솔직히 갖고 싶었는데 이거 하나 얻자고 17잔을 먹기는 좀 그랬다. 근데 시험기간마다 가서 사먹다보니 그새 다 모아버렸네
솔직히 표지는 다 내 스탈 아니여
심플해보이는데..뭔가 난잡해보이기도 하고.. 혼란스러운 표지ㅋㅋㅋ
잃어버린 경우 여기로 돌려달라고, 내 신상정보를 써야될 것 같은데 이걸 밖에 들고다니다가 잃어버릴 일은 없을 것 같다.
거의 일기장이나 마찬가진데 다른 사람이 볼까 무서워서 꽁꽁 숨기고 다닐듯ㅎㅎ
"당신만을 위한 것"이라고 의역하면 되려나?
뭔가 감동인걸
아씨 근데 뭔가 스벅 호갱이 되어가는 기분이다.
(기분탓만이 아닌 것 같은데)
우측은 우와...
이걸 다 적는 사람이 있을까?
이름이랑 집주소, 폰번호, 직장주소와 번호는 기본이고 블로그 주소, 주치의, 혈액형, 비상연락망, 신분증, 운전면허 유효기간, 좋아하는 책이나 영화나 인용구...
이거 다 적었는데 잃어버리면 내 신상 다 털리는 거 아닌가?
다 적으면 절대 밖에 못 들고 다닐 거다.
난 막눈이라 모르것다.
붓으로 막 그린 것 같은데
근데 쭉 넘기면서 느낀건데 내년 상반기에 공휴일 6월 6일만 있는 거 실환가...?
내가 못 보고 넘긴 건가 싶어서 다시 한번 봤는데도 빨간 날은 하루 뿐.
하긴 2018년도에 잔뜩 쉬었으니 내년은 그럴만도..그럴만도 한데.. 그래도 너무하다ㅠㅠ
페이지마다 왼쪽에 세로로 8부터 20까지 써있어서 저게 대체 뭐지. 잘못 인쇄된 건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시간이었다
아침 8시부터 밤 8시까지!
좋다 좋아
이 다이어리 하나로 스타벅스가 더 좋아지는 기분은 뭐죠..?
이렇게 스벅에서 헤어 나올 수 없게 되는 건가요..?
딱히 뭔갈 쓸 일은 없을 것 같다.
스벅 다이어리 처음 받아보는데 그냥 마냥 좋다.
곧 쓸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구만
내년은 눈 코뜰 새 없이 바쁠테니 계획을 짜서 효율적으로 움직여야겠다.
아 근데 1잔만 더 먹으면 다이어리를 또 하나 얻을 수 있다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 대체 얼마나 마신거니?
하긴 그럴만도 한게 맨날 스벅으로 출근을 했으니...ㅎ
이제 다이어리 이벤트 얼마 안 남았으니까 하나 마시고 똑같은 거 달라 해서 친구한테 선물이나 해줘야겠다.
솔직히 갖고 싶었는데 이거 하나 얻자고 17잔을 먹기는 좀 그랬다. 근데 시험기간마다 가서 사먹다보니 그새 다 모아버렸네
제일 작고 두꺼운 민트색? 하늘색? 그건 품절이었고 다른 색상은 다 별로여서 네이비로 선택했다.
솔직히 표지는 다 내 스탈 아니여
심플해보이는데..뭔가 난잡해보이기도 하고.. 혼란스러운 표지ㅋㅋㅋ
주소 쓰는 칸인가?
잃어버린 경우 여기로 돌려달라고, 내 신상정보를 써야될 것 같은데 이걸 밖에 들고다니다가 잃어버릴 일은 없을 것 같다.
거의 일기장이나 마찬가진데 다른 사람이 볼까 무서워서 꽁꽁 숨기고 다닐듯ㅎㅎ
"오직 당신을 위해 만든 것"
"당신만을 위한 것"이라고 의역하면 되려나?
뭔가 감동인걸
아씨 근데 뭔가 스벅 호갱이 되어가는 기분이다.
(기분탓만이 아닌 것 같은데)
좌측은 2019년 달력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우측은 우와...
이걸 다 적는 사람이 있을까?
이름이랑 집주소, 폰번호, 직장주소와 번호는 기본이고 블로그 주소, 주치의, 혈액형, 비상연락망, 신분증, 운전면허 유효기간, 좋아하는 책이나 영화나 인용구...
이거 다 적었는데 잃어버리면 내 신상 다 털리는 거 아닌가?
다 적으면 절대 밖에 못 들고 다닐 거다.
예술인가?
난 막눈이라 모르것다.
붓으로 막 그린 것 같은데
이제야 1월 표지가 나왔다.
근데 쭉 넘기면서 느낀건데 내년 상반기에 공휴일 6월 6일만 있는 거 실환가...?
내가 못 보고 넘긴 건가 싶어서 다시 한번 봤는데도 빨간 날은 하루 뿐.
하긴 2018년도에 잔뜩 쉬었으니 내년은 그럴만도..그럴만도 한데.. 그래도 너무하다ㅠㅠ
여기는 줄만 쭉 쳐져있는 곳
페이지마다 왼쪽에 세로로 8부터 20까지 써있어서 저게 대체 뭐지. 잘못 인쇄된 건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시간이었다
아침 8시부터 밤 8시까지!
좋다 좋아
토요일, 일요일 부분은 이렇게 한 페이지에 다 있는데 쉬라고 그런건가 보다. 센스있당.
이 다이어리 하나로 스타벅스가 더 좋아지는 기분은 뭐죠..?
이렇게 스벅에서 헤어 나올 수 없게 되는 건가요..?
맨 뒷 부분 몇 장은 그냥 낙서장
딱히 뭔갈 쓸 일은 없을 것 같다.
스벅 다이어리 처음 받아보는데 그냥 마냥 좋다.
곧 쓸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구만
내년은 눈 코뜰 새 없이 바쁠테니 계획을 짜서 효율적으로 움직여야겠다.
아 근데 1잔만 더 먹으면 다이어리를 또 하나 얻을 수 있다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 대체 얼마나 마신거니?
하긴 그럴만도 한게 맨날 스벅으로 출근을 했으니...ㅎ
이제 다이어리 이벤트 얼마 안 남았으니까 하나 마시고 똑같은 거 달라 해서 친구한테 선물이나 해줘야겠다.
'집순이의 하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후라이드 진짜 맛있네 (0) | 2018.12.29 |
---|---|
스타벅스에서 골드카드 수령했다 (0) | 2018.12.27 |
드디어 종강이다 길고도 짧았던 한 학기였다 (0) | 2018.12.20 |
스타벅스 홀리데이 돌체라떼 녹차휘핑 맛있엉 (0) | 2018.12.15 |
벌써 스타벅스 골드레벨이다 (0) | 2018.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