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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 비주얼 깡패 이게 바로 내가 원했던 벽돌색 본문

뷰티/내맘대로 화장품 리뷰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 비주얼 깡패 이게 바로 내가 원했던 벽돌색

요비요비 2018. 9. 10. 08:30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

비주얼깡패

가격 9,000원


두 통째 쓰는 틴트


- 사르르 발리며 입술 위에 벨벳 꽃 한송이 꽃피우다

- 공기같이 가벼운 사용감으로 건조함 없이 컬러만 살포시

- 시들지 않고 오래가는 잉크라스팅 벨벳 꽃잎 입술


오글오글







한 손에 딱 들어오는 앙증맞은 케이스라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딱 좋다.






 

솔은 이런 모양

무난하다.

근데 향이 너무 구리다.

진한 본드향이 난단 말이지






 

손등에 발라보면 어두워 보이는 벽돌색인데 입술에 바르면 되게 이쁘게 나온다.

슥 문지르면 완전 부드럽게 발리고 벨벳 느낌이 난다.






 

주황빛이 도는

정말 예쁜 색이다.

자연스러운 색

내 입술색같은 색이랄까


화장 안 하고 나갈 때 이것만 아주 살짝 콕 찍어서 바르고 나가면 딱 좋다.


근데 너무 진하게 풀립으로 바르면 부대찌개 먹은 것 같더라...






 

내 인생템

#8 비주얼깡패


데일리로 바르기 딱 좋아!